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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쓰는 야담冶談입니다. 소통의 창은 늘 가까운 곳에 있어요...

내 일상


[내 일상]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야담冶談 작가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3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댓글 2

  • 001. Lv.44 뾰족이언니

    23.04.14 00:05

    벌써... 2023년 4월 14일이 되었네요. 가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어요. 그만큼 좋은 일이 생겨나고 있다는 거겠죠? ㅎㅎ 작가님께서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가님. ^^*)!!

  • 002. Lv.44 야담冶談

    23.07.05 19:51

    아, 뾰족이언니님! 오랜만에 작가님 댓글 보니,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변함없이 건필하고 계시죠? ㅎ 유쾌 상쾌 통쾌 명랑 활발 ㅎㅎㅎ 참, 그리고 "이생망 김 관장, 무림에서 꽃 피우다"는 원스에 출간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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