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담冶談 작가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3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야담冶談 작가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3년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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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내 일상 | [웹소설] "공(空)의 경지, 신들린 검술_무공검신(武空劍神)" | 24-01-23 |
8 | 내 일상 | <나 혼자서 유료화>에 대하여 *1 | 23-08-19 |
7 | 내 일상 | 이벤트소식 전합니다~ | 23-07-14 |
6 | 내 일상 | 출간 소식 전합니다^^ | 23-07-05 |
5 | 내 일상 | "코인 말고 란제리" | 23-07-03 |
4 | 내 일상 | "속 보이는 수의사" | 23-07-03 |
3 | 내 일상 | 왜 우리는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쓰는 걸까요? *2 | 23-02-01 |
» | 내 일상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22-12-31 |
1 | 내 일상 | “이생망 김 관장, 무림에서 꽃 피우다” | 18-05-28 |
001. Lv.44 뾰족이언니
23.04.14 00:05
벌써... 2023년 4월 14일이 되었네요. 가끔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어요. 그만큼 좋은 일이 생겨나고 있다는 거겠죠? ㅎㅎ 작가님께서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가님. ^^*)!!
002. Lv.44 야담冶談
23.07.05 19:51
아, 뾰족이언니님! 오랜만에 작가님 댓글 보니,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변함없이 건필하고 계시죠? ㅎ 유쾌 상쾌 통쾌 명랑 활발 ㅎㅎㅎ 참, 그리고 "이생망 김 관장, 무림에서 꽃 피우다"는 원스에 출간되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