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네요 ㅎ 올해도 한 해 마지막 날을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뾰족이언니님 덕분에 의미를 갖게 되네요 ㅎ "2022년 마지막 날(12월 31일)은 토요일이었다^^" 2023년에는 대박나셔서 한 해를 빛낸 주인공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아네, 반갑습니다. 스팀펑크님.. 오랜 연중으로 잊으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잊지 않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근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사정이 좀 생겨서 조동네에서 계속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스팀펑크님 몸도 건강, 글도 건필!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2023.08.27
22:00
소통의 창이라는 테마가 참 좋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2023.08.20
03:38
2023.02.13
19:11
욕을 들어도 좋으니 누군가가 제 소설을 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023.06.08
16:39
2023.01.22
23:15
2023.01.24
05:26
2022.12.25
08:56
2022.12.28
00:03
2022.12.30
23:24
2022.12.31
10:47
2022.12.10
09:41
2022.11.05
13:59
2022.11.06
22:03
2022.10.18
21:03
2022.11.0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