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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쓰는 야담冶談입니다. 소통의 창은 늘 가까운 곳에 있어요...

방명록


  • Lv.22 하윌라
    2023.08.27
    22:00
    제 서재에 다녀가신 듯 하여 저도 찾아와봤습니다
    소통의 창이라는 테마가 참 좋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 Lv.32 베르겐
    2023.08.20
    03:38
    유료화에 대한 글을 우연히 새벽에 보고 격한 공감을 합니다. 그 세다는 말씀 공감하면서 꾸역꾸역 노력만 하고 있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Lv.5 존잘김하성
    2023.02.13
    19:11
    안녕하세요. 그냥 한낱 글쓰는 사람입니다.
    욕을 들어도 좋으니 누군가가 제 소설을 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Lv.44 야담冶談
    2023.06.08
    16:39
    제가 봐드릴게요~ 조동네 놀러오세요^^ 야담작가입니다~
  • Lv.28 검고양이
    2023.01.22
    23:15
    야담冶談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v.44 야담冶談
    2023.01.24
    05:26
    안녕하세요^^ 검고양이님~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v.44 뾰족이언니
    2022.12.25
    08:56
    행복한 성탄절 보내셔요. ^^*)!
  • Lv.44 야담冶談
    2022.12.28
    00:03
    아네 ㅎ 감사합니다^^ 성탄 다 지나고 이제야 봤습니다 ㅠ.ㅠ 뾰족이언니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셨으리라 믿으며 다가오는 새해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44 뾰족이언니
    2022.12.30
    23:24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작가님, 2023년 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 Lv.44 야담冶談
    2022.12.31
    10:47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네요 ㅎ 올해도 한 해 마지막 날을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뾰족이언니님 덕분에 의미를 갖게 되네요 ㅎ "2022년 마지막 날(12월 31일)은 토요일이었다^^" 2023년에는 대박나셔서 한 해를 빛낸 주인공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 Lv.44 뾰족이언니
    2022.12.10
    09:41
    작가님, 건강 항시 조심 하시고, 건필! 파이팅! 응원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감사합니다. ^^
  • Lv.54 스팀펑크
    2022.11.05
    13:59
    작가님 어디 가셨어요?
  • Lv.44 야담冶談
    2022.11.06
    22:03
    아네, 반갑습니다. 스팀펑크님.. 오랜 연중으로 잊으셨을 거라 생각했는데, 잊지 않고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근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사정이 좀 생겨서 조동네에서 계속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스팀펑크님 몸도 건강, 글도 건필!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 Lv.44 뾰족이언니
    2022.10.18
    21:03
    작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 하셔서 재미있는 글 계속 적어 주세요. ^^*)>
  • Lv.44 야담冶談
    2022.11.07
    08:02
    감사합니다^^ 예쁜 댓글에 답을 이제야 드리네요 ㅠ.ㅠ 뾰족이언니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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