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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 님의 서재입니다.

후생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무협

유료 완결

가글
작품등록일 :
2007.06.25 15:14
최근연재일 :
2015.03.26 14:16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5,553,733
추천수 :
51,689
글자수 :
1,3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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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8 23:33
조회
82,034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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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2015.03.05


최근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10편씩 끊어 읽어도 이해가 간다시더군요. 대단한 문학작품도 아니고 추리소설도 아니니, 당연히 이해가 가지요. 대신 재미가 없겠죠.


아시겠지만 후생기 스토리는 단순해요.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돈까지 내시고 재미 없게 읽으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후생기가 무슨 고교 필독서도 아니고, 스토리 정도를 알려고 읽을 이유는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이 아닌 글은 접는 게 정답입니다. 저도 독자로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무료일 때는 자신있게 외쳤던 말인데, 유료가 되다 보니 작은 소리로 속삭이겠습니다.


“(잘 안들리게)재미 없으신 분은 가셔도 됩니다아...”


 


2015.02.03


지난 번 후생기 종이책 내시겠다고 표지 디자인 해 주신 분, 연락 가능하면 연락부탁드립니다. ^^


 


 


2015.02.02


주말에 후생기 텍본 긁으신 21세 남성 분! 그러지 마세요. 데이터 다 남아 있습니다.


 


 


2015.01.30


의외로 루드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루드는 조노량과 함께 수용소 생활을 하던 착한 청년(이반데니소비치 표절?)입니다.

그는 흑마법으로 인해 토리도의 소환체가 되어 수용소를 탈출합니다.

토리도(루드)는 ‘마계의 문’ 탈출 당시 조노량을 돕고, 그의 검에 봉인되었다가 (몇 편 전) 크로아지크에서 그의 권속인 도플갱어 우무스에 의해 해방됩니다.

그는 과거, 아도니아의 실세인 피온 치프만의 장자였으나 이번 편에서 밝혀진 사정으로 인해 수용소에 들어와 있었던 거죠. 루드는 연인의 죽음과 버림받은 상실감으로 인해 그의 부친에게 맺힌 것(이 내용은 수용소 신 초반, 루드의 회상 장면에 나옵니다)이 많습니다.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나시는게 아니고 띄엄띄엄 읽으시는 거 같슴돠. 그리 좋은 글은 아니지만 그렇게 읽으면 재미 없슴돠.


 


 


2015.01.23


보고드립니다.


문피아에서 텍본 유출이 있었던 사이트에 텍본 삭제와 재발방지를 요청했다는군요.


저도 구질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서로 좋게 끝내는 게 좋습니다. 우리님들도 그런 텍본, 딱 한 번은 보셨잖아요?  흠흠 ^^;


물론 재발이 된다면 그때는 사안이 다르겠죠.


그 긴 글을 타이핑 하셨던 분도 제 독자님일텐데...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건식하시려는 아호잉님 같은 분도 생기고요.


작가에게는 타격이 큽니다.


이만 사건 종결. ^^*


 


아참, 세월의 돌님 너무 감사합니다. 돌님이 아니었으면 까맣게 몰랐을뻔 했습니다. 꾸벅 ~(__)~


 


2015.01.20


후생기 중 일부가 텍본으로 유출됐다네요.


원래는 격하게 화를 내야 정상이겠지만... 그냥 쓴 웃음만 나오네요. 허허.


저도 이제 유명해 졌나 봅니다. 텍본이 다 돌고 말입니다. ^^;


설마 찾아 보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문피아에서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 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갑자기 글이 잘 안써지네요(핑계). ^^;


 


2015.01.08


독자님들 모두 복된 새 해 되십시오.


그리고 댓글 좀 남겨 주십시오. 뭐라도 반응이 있어야 글쓰는 재미가 있지요. 밍밍해요, 밍밍.


글쟁이의 푸념이었습니다. ㅜㅜ


아참, 꾸준히 댓글을 남겨주시는 몇몇 독자님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댓글은 안 달아도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


 


 


2014.11.24


안녕하세요. 가글입니다.


금일 1부가 완결되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2부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간결하게 마무리 짓고자 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묘사를 하다보면 자꾸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노량이가 마문에 남겨지긴 했지만 고생은 이제 끝났습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암시해 놓은 바처럼 성장 좀 시켜서 내보낼 생각입니다. 2부에서는 날개를 달은 커트리안과 조노량의 활약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2014.11.03


끝장난다님이 추천글을 써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가로 댓글들을 읽다보니 연간지 부분에 대한 말씀들이 많으신거 같군요.


성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약간의 할 말은 있군요.


저도 한 명의 독자지만... 글을 읽는 것은 취미입니다. 즉 의무가 아니라는 말이죠.


저도 글을 읽다가 재미없거나 다른 일이 바쁘면 접습니다. 취미니까요.


처음 후생기를 시작했을 때 저도 취미였습니다. 독자님들이 글을 읽다가 재미가 없으면 접는 것처럼 저도 취미생활을 하다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취미생활을 등한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실하지 못했습니다. 취미니까요.


재미가 없어졌어도, 일이 바빠졌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 읽기 시작한 글은 무조건 의무적으로 끝까지 읽지는 않으시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후생기가 재미없어서 접는다는 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연간지를 탓하시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독자나 아마추어 취미 작가나 같은 입장입니다. 재미없으면, 바쁘면 잠시 중단하는 거지죠. 지금은 프로니 열심히 쓰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연간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양해 좀 부탁해요. 네?


 


 ps: 참고로 제가 한담게시판에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눈팅만 열심히 합니다. 변명 좀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2014.10.30


발직하구나님이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추천 한 방에 선작수가 훌쩍 오르는군요. 덕분에 조회수도 오르고 있습니다. 추천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27


오늘 보니 누적선호작에서는 후생기가 1위로 올라섰네요.  별 의미없는 순위지만 영 저조한 조회수를 보며 답답했던 마음을 조금은 풀어주네요. 뭐래도 1위를 한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14.10.23


어제 날짜로 신규 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 편들에 추가된 내용도 많고 통째로 추가된 편도 많아서 원래 115편에 완료되어야 할 것이 133편이 되어서야 완료되는군요. 최근 집필 공간 이전 문제로 약간 번거로움이 있어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비축분도 좀 더 손봐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2014.10.10


크라이님이 추천글을 써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선작수가 오르네요.


추천글 중에 후생기는 10대 독자가 0%라는 말이 있습니다. 10대들이 특히 초반의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2014.09.30


최근 선작수가 올라갔다가 다시 금방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반 30편을 넘기지 못하는 탓이라 생각됩니다. 뭐 제가 생각해도 좀 지루하긴 하죠. 요즘 트랜드에도 잘 안맞는거 같고요. 밍밍하달까요? 첫 편부터 흥미를 팍팍 돋아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긴 합니다.


하지만 후생기의 모티브가 된 부분이라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참고 보신 분들만 함께 달리는 겁니다.


헛둘, 헛둘 셋!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서! 서! 


 


 


 


 


 


 


2014.09.14




기분 좋은 숫자 7


한 주도 칠 일!


소주도 한 병에 일곱 잔!


각 일 병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일 마지막 잔을 받으시면 됩니다.










2014.09.04




어느 분이 게시판 댓글에 올리셨더군요. 후생기 1화 조회수는 20만인데 추천은 이백대라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헛갈린다는 말입니다.


불현듯 게콘의 네가지가 생각납니다.


“그때는 추천 제도가 없었다고! 그나마도 년간지 중에 받은 거라고!”


흠흠, 썰렁하군요. 미안합니다. 댓글은 안달아도 추천 정도는 눌러주십시오.


 




 


2014.08.29




-세월호 특별법의 핵심은 제한없는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입니다.- 


-기소권, 수사권 부여에 찬성합니다.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2014.08.25


기존 편수에 대한 수정, 추가작업을 완료하고 마계의 문 탈출씬을 집필 중입니다. 긴장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기대만큼 좋지 않아서 실망중입니다. 취미생활에 성실하지 못했던 탓이겠지요. 미안합니다. 그동안 함께 달려왔던 독자님들의 응원도 필요합니다.


 


2014.08.22


안녕하세요. 가글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8월18일부터는 유료연재로 전환합니다.


 


유료 전환을 한다는 말은 프로의 자세로 글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이전처럼 연중이나 월간지 형태가 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늦어도 주 2회의 연재는 보장드리겠으며 최종 완결까지 갑니다.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불성실한 작가였습니다만 그건 아마추어 때의 일이고, 이제 프로로서 작업을 하는 것이니 믿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리뉴얼 작업 중 상당히 많은 편수가 중간중간 추가되었습니다. 오래되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가글 배상


 


 


동안거를 마치고 길을 나선 조노량은 아직까지 푸르른 산하를 둘러보며 장탄식을 터트렸다.

"따르던 군웅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2014.06.03


기존 글을 수정 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재개를 하려고 다시 보다보니 미흡한 점이 많네요. 리뉴얼까지는 아니고 교정, 교열을 비롯해 일부 내용까지 빠르게 수정해서 올리는 형태로 갈 예정입니다.


 


 


2014.01.09


성실하지 못한 작가 때문에 고생들 많으십니다. 무척 다행스럽게도 마침 제가 심각한 부상으로 1월10일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좀 생긴거죠. 보름 정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슬슬 이전 글도 다시 읽고 새로 스타트하기 위한 워밍업을 시작할까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워밍업, 준비만 합니다. 오래지 않아 복귀할 수... 있을까요?




2012.11.22


문피아가 좀... 많이 바뀌었네요. 들어오느라 애먹었습니다. 정보수정하라고 해서 아무리 수정해도 다음 페이지로 안넘아가는거예요. 시스템 에러인가보다하고 포기하려다가 문피아 주소를 한 번 입력해 봤더니 겨우 들어와 지네요. 자칫했으면 못 들어올뻔 했습니다.


아직 살아 있음을 전합니다. 연재는 조금 더 후에 시작하겠습니다.


 


2012.05.06

최근 몇 달간 바쁘고 중요한 일이 있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연중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2011.09.30

주말인 관계로 주말에 올리겠습니다. 주 중에 좀 바빴스니다. 봐주세요.

2011년 8월4일



참 불성실한 작가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을 핑게로무던히도 농땡이를 칩니다. 제가 독자라면 참아주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데도 이토록 오랜 기간 사랑해 주시는 것을 보면 참 믿기지가 않습니다. 전문작가가 아니라는 변명거리를 방패 삼아 버텨왔습니다만 이쯤되고 보니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버림받아 마땅한 글임에도 꾸준히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더 열심히...........................? 죄송합니다. ㅜㅜ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2010년,



12월02일 : 무척 감사합니다만, 1000리플은 힘들겠지요? 고로 전 10연참을 할 의무가 없습니다. 먼산 ( ``)





5월31일 : '람의 계승자'를 2/3 정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히, 무척 좋은 글입니다. 명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에 견주어도 전혀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글이 왜 아직 출판을 안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보다보니 제 글쓰기가 부끄러워집니다.



다들 한 번 보시고 작가인 저스연님이 지치지 않도록 창작열을 북돋아 줍시다. 하루하루 편 수가 줄어드는 게 영 안타깝습니다.





4월1일 : 요즘 후생기를 읽고 있습니다. 23편 보고 있습죠. 읽어도 읽어도 진도가 안나갑니다. 무척 길군요. 글은 괜찮은 것 같은데, 곳곳에 오타와 비문이 보입니다.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잘 좀 쓰지... 쓰고서 읽어보지도 않나?

벌써 89편까지 진도가 나가 있는데, 이거 언제 다 읽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읽어는 봐야 겠는데, 어째 다른 글 읽는 것보다 힘들군요. 참 오타와 비문은 고칠까하다가 읽기도 힘든데, 고치려면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 에... 음... 귀찮아서 말았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손보기로 하죠. 아참 오늘이?



네? 만우절이죠. 아, 물론 그런 의미로 쓴 한담은 아닙니다. 절대, 오해해주세요.





-

"작가, 무슨 소리냐?"



2월17일 : 갈수록 느려지는 점 양해해 주십시오. 누구나 그렇겠지만,삶은 고단한 법입니다. 직업이 아닌바에야 주변에 영향을 받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뭐 그렇다고 엄청난 변화가 있거나 큰 일이 일어나 글 쓰기가 힘들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별 것 아닌 주변 소사가 글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듭니다. 역시 직업이 아니다보니 글 역시 사소한 취미로 전락하는 듯 합니다. 조금 더 노력해야 겠지요. 미안합니다.



12월31일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9월7일: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아주 많이 나쁜 일입니다. 때문에 연재를 못하고 있습니다. 연재뿐만 아니라 어떤 일도 못합니다. 직장일도 소홀하게 됩니다. 재 패턴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중은 없습니다. 단지 늦어질 뿐.공지 안 읽는 분들께 알려주십시오.





7월11일: 21c장수설화를 완독했습니다. 무쟈게 재미있네요. 나 알고 보면 이런 글을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다음 편이 얼른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추가로 청빙님의 더타이탄과 요마전기도 기다리고 있는데, 안 나오네요. 너무한거 아닙니까?



5월20일: 짧다는 의견이 많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안 짧습니당.





3월27일: 죄송... 늦어지고 있습니다. 게을러서...말입니다. 안쓰는건 아닌데, 일주일에 서너 줄 쓰다가 지우는 상황입죠. 주말에 주로 썼는데, 요즘 주말에 하는게 있어서리...쩝, 곧 다시 쓰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2월13일: 2월은 몰아서 4편 쯤...





죄송!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거이 너무 많아서, 틈나는대로 빠지네요. 임준욱님의 무적자 최곱니다.





1월29일: 휴... 1월은 4편을 채웠습니다....





11월28일: 한담 쓴지도 상당 기간이 흘렀군요.

최근 시험을 끝내고 연재를 재계 했지만, 감각이 잘 돌아오지 않는군요. 그래서 요즘 게임을 좀 합니다. 오베때부터 했던 와우~

얼마전 확장팩이 나왔죠? 부자왕! 한 참 재미들려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시간이 부족해 많이는 못합니다. 달라란 서버 호드 주술사 브르르입니다. 같은 섭에서 게임 하는 분 계실려나? 얼라라면 제발 살려줘요.

참 그리고 그제 문자로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일단 내년에는 다시 공부한다고 잠수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9월17일: 가글의 하루...

출근(오늘도 수마의 괴롭힘을 극복하고)

퇴근(일찍 좀 할 수 없을까?)

공부(시간이 모자라는군... 뭔 양이 이렇게 많은 것이냐?)

선호작 읽기(쓰지는 못해도 읽기는...)

수면...(잠이 모잘라...)







8월27일: 위의 '2개월 휴면 공지를 읽어봐 주십시오.' 티티





8월13일: 휴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쪽으로 캠핑카 하나 대여해서 놀다가 9일에 돌아왔습니다. 휴가는 어제까지였는데, 기간이 남길래 오랜만에 와우를 했습니다. 며칠간 푹 빠졌죠. 역시 게임은 즐겁습니다. 달라란 복원술사인데 카라잔 손님으로 아이템 몇개 맞추었습니다. 관심 없다고요? 네 죄송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으니 글을 써야 겠지요.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8월5일: 솔제니친옹의 타계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습니다. 오래도 사셨지만, 그래도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월22일: 약간 수정했습니다. 내용을 잘 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섭니다.

조노량은 카카트로스의 순수한 실력에 패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카카트로스측이 회색로브의 사내를 이용해 승부를 조작한 것도 아니고요. 어쨋든 엄청난 놈이 등장했군요.

자세한 것은 나중에 알게 될 것 입니다.



7월10일: 한 편 더 준비해 놓았습니다. 저절로 배가 부르군요. 내일 쯤 풀어볼랍니다.





6월30일: 달을 넘기지 않고 한 편 썼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문체를 지향하지만, 미흡한 관계로 쉽지 않군요. 특히 텀이 길어지면 더욱 어렵습니다. 머리 속에 그림을 그리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그런때는 본의 아니게 미사여구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지우죠. 그럼 다시 며칠 지나고, 그럴수록 더 늘어집니다. 어제는 찌르레기를 몇편 보았습니다. 그 덕에 글 발이 제법 나가더군요. 좋은 글을 보면 감성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이번 편을 쓰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조금 홀가분해져서 써 보고 싶지만 생활이 허락하지 않으니! 그대들이 이해해 주시길.





5월14일: 저 놈의 쥐! 저 쥐 좀 잡아봐!!!(뭔 쥐??? 넵두면 언젠가 쓰겠'쥐'?).........썰렁



5월4일: 제주도 갔다 왔습니다. 머리도 좀 식힐 겸, 생각도 좀 정리할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좀 그렇고 내일 한 편 올리겠습니다.



4월18일: 개인적인 일이 좀 있습니다. 늦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4월9일: 경님과 인간황님은 연락이 되어서 배송했습니다. 미역인형님 한 분만 남았군요.



4월1일: 이번 주는 일요일까지 출근을 하는 바람에 쓰지 못하였습니다. 답답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래 세 분 아직도 연락 안옵니다. 필요없으시다면... 제가 먹고 가글합니다.





3월28일: 아직도 연락이 안되십니다. 이번주말까지 연락이 안오면 그냥 다른 분께 드립니다.



3월27일: 연락 안되시는 분들 얼른 연락 주십시오. 연락 안되시는 분들 때문에 배송을 못해 다른 분들도 못 받고 있습니다. 모니터 되신 분은 특히 많이 기다리실텐데...



3월25일: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쳤습니다(음,,, 문장이 영... 어디서 많이 보던?).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LG LCD 모니터 暗然님

뮤지컬 이블데드 초대권 2매 절망ⓝ좌절님의 양보로 天意님 당첨

브라운 체온계 5명

인간황님

항상처음처럼님

미역인형님--연락 안됨

炅님

광협님



당첨자 닉네임은 코메디닷컴 가입 시 닉네임 기준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6

  • 작성자
    Lv.99 립빠
    작성일
    15.01.21 01:03
    No. 151

    ㅋㅋ 지금 이토방이란 사이트에선 작가님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아이라나
    작성일
    15.03.02 22:51
    No. 152

    저 몇년만에 돌아왔더니 문피아가 바꼈고 글이 많아졌네요..
    결제하고 처음부터 다시보는데... 내용 바뀐 거 많은거.. 맞죠?? 예전에 보던거랑 뭐가 많이 다른 거 같아요~~
    그렇지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잠수만 타지 마시고.. 완결만 내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가글
    작성일
    15.03.03 00:19
    No. 153

    네 반갑습니다.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우리땅123
    작성일
    15.03.26 17:19
    No. 154

    와우 완결 이네요 이제 몰아서 봐야 겠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펭돌
    작성일
    15.03.30 11:00
    No. 155

    이북으로 나올 계획은 없나요. 걍 리디북스같은데서 사보고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가글
    작성일
    15.03.30 15:42
    No. 156

    이미 나왔는데요... 리디북스에서 검색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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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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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설정] 오러의 경지와 검의 경지 +13 14.12.09 5,461 0 -
» 오늘의 한담- 2015.03.05 +156 07.10.28 82,035 12 -
263 FREE 외전-탄생 +41 15.03.26 6,617 108 8쪽
262 FREE 후기 +103 15.03.19 6,350 109 4쪽
261 100 G 후생기-에필로그(2)_완결 +207 15.03.17 2,165 189 13쪽
260 100 G 후생기-에필로그(1) +55 15.03.16 2,121 148 13쪽
259 100 G 후생기-세월에 묻히고 +28 15.03.14 2,050 136 15쪽
258 100 G 후생기-닌파 발다사르(2) +17 15.03.13 1,967 135 11쪽
257 100 G 후생기-닌파 발다사르(1) +19 15.03.12 1,950 138 12쪽
256 100 G 후생기-전쟁 이후(2) +18 15.03.11 1,944 145 14쪽
255 100 G 후생기-전쟁 이후(1) +14 15.03.10 1,949 140 12쪽
254 100 G 후생기-북대륙연방 +38 15.03.09 1,952 136 12쪽
253 100 G 후생기-복수(2) +17 15.03.07 1,957 129 14쪽
252 100 G 후생기-복수(1) +11 15.03.06 1,944 131 12쪽
251 100 G 후생기-아, 쥬시아누스(3) +29 15.03.05 1,912 133 15쪽
250 100 G 후생기-아, 쥬시아누스(2) +13 15.03.04 1,875 127 13쪽
249 100 G 후생기-아, 쥬시아누스(1) +25 15.03.03 1,910 134 12쪽
248 100 G 후생기-아도니아를 향해! +9 15.03.02 1,932 134 13쪽
247 100 G 후생기-급변하는 정세 +21 15.02.28 1,969 130 12쪽
246 100 G 후생기-루이텐 구릉 전투(2) +26 15.02.27 1,968 144 11쪽
245 100 G 후생기-루이텐 구릉 전투(1) +26 15.02.26 1,987 133 14쪽
244 100 G 후생기-기마군단의 탄생(2) +10 15.02.25 2,023 120 11쪽
243 100 G 후생기-기마군단의 탄생(1) +10 15.02.24 2,055 138 12쪽
242 100 G 후생기-통일 전쟁의 서막 +14 15.02.23 2,081 137 12쪽
241 100 G 후생기-이들도 다르지 않다(2) +12 15.02.22 2,090 139 12쪽
240 100 G 후생기-이들도 다르지 않다(1) +13 15.02.21 2,095 145 12쪽
239 100 G 후생기-가질 수 없다면 부순다 +12 15.02.20 2,112 153 14쪽
238 100 G 후생기-연합의 땅으로! +23 15.02.17 2,138 156 13쪽
237 100 G 후생기-상처 입은 영혼들 +18 15.02.16 2,139 159 13쪽
236 100 G 후생기-조노량의 봄 +25 15.02.14 2,175 169 17쪽
235 100 G 후생기-대륙의 봄 +13 15.02.13 2,139 159 11쪽
234 100 G 후생기-현자, 마법사, 신관(2) +10 15.02.12 2,124 141 14쪽
233 100 G 후생기-현자, 마법사, 신관(1) +21 15.02.11 2,144 145 11쪽
232 100 G 후생기-동맹의 기치 아래! +12 15.02.10 2,144 152 12쪽
231 100 G 후생기-바라흐하의 반격(2) +36 15.02.09 2,133 163 16쪽
230 100 G 후생기-바라흐하의 반격(1) +12 15.02.09 2,138 139 12쪽
229 100 G 후생기-여유로운 나날들(2) +15 15.02.07 2,167 144 11쪽
228 100 G 후생기-여유로운 나날들 +9 15.02.06 2,180 154 12쪽
227 100 G 후생기-그림자의 운명 +18 15.02.05 2,175 140 12쪽
226 100 G 후생기-새로운 바실레오스 +9 15.02.04 2,192 138 13쪽
225 100 G 후생기-격변의 켈커티스(4) +10 15.02.03 2,186 142 12쪽
224 100 G 후생기-격변의 켈커티스(3) +13 15.02.02 2,183 145 12쪽
223 100 G 후생기-격변의 켈커티스(2) +13 15.01.31 2,188 154 12쪽
222 100 G 후생기-격변의 켈커티스(1) +13 15.01.30 2,201 143 12쪽
221 100 G 후생기-루드 +14 15.01.29 2,225 150 13쪽
220 100 G 후생기-다시 켈커티스로(2) +13 15.01.28 2,240 150 13쪽
219 100 G 후생기-다시 켈커티스로(1) +29 15.01.27 2,245 170 13쪽
218 100 G 후생기-해방된 토리도 +30 15.01.26 2,264 153 15쪽
217 100 G 후생기-그녀, 샤(2) +17 15.01.24 2,266 164 14쪽
216 100 G 후생기-그녀, 샤(1) +20 15.01.23 2,280 159 12쪽
215 100 G 후생기-재회 +34 15.01.22 2,294 182 12쪽
214 100 G 후생기-아도니아의 그림자들(2) +27 15.01.21 2,287 163 12쪽
213 100 G 후생기-아도니아의 그림자들(1) +26 15.01.20 2,288 147 11쪽
212 100 G 후생기-다시 만난 하이오지 +22 15.01.19 2,302 150 15쪽
211 100 G 후생기-돈이 없다 +33 15.01.17 2,285 169 12쪽
210 100 G 후생기-노량, 세상 속으로(2) +28 15.01.16 2,291 152 12쪽
209 100 G 후생기-노량, 세상 속으로(1) +33 15.01.15 2,310 145 11쪽
208 100 G 후생기-동상이몽 +15 15.01.14 2,194 140 12쪽
207 100 G 후생기-물밑 작업(2) +26 15.01.13 2,149 140 13쪽
206 100 G 후생기-물밑 작업(1) +13 15.01.12 2,191 154 12쪽
205 100 G 후생기-마계의 문_두 번째 전화(戰火) +20 15.01.10 2,228 163 13쪽
204 100 G 후생기-그날 이후 +37 15.01.09 2,204 175 12쪽
203 100 G 후생기-배틀필드(3) +7 15.01.08 2,156 148 12쪽
202 100 G 후생기-배틀필드(2) +8 15.01.07 2,157 149 11쪽
201 100 G 후생기-배틀필드(1) +11 15.01.06 2,190 138 12쪽
200 100 G 후생기-크로아지크의 평화 +14 15.01.05 2,178 141 12쪽
199 100 G 후생기-거인의 죽음_8권 +21 15.01.03 2,189 159 11쪽
198 100 G 후생기-아드리안 +12 15.01.02 2,184 149 12쪽
197 100 G 후생기-아, 크로아지크! (2) +14 15.01.01 2,172 13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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