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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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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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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 읽다가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도읽어봤었습니다 구리전선 녹여서 숟가락 만드는거랑 뭐.. 잊고 있다가 완결 읽고 나니 이제 서른 됬어요 ㅎㅎ; 완결 축하드립니다 말재주가없어서 하하::
드디어 완결을 보았다.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의 머리속상상세계를 열심히 헤집고 다니다가 드디어 결말을 보는군요. 차기작 망량도 재미있게 보는중입니다. 건필하세요.
임베디드(망량)까지 즐겁게 읽어주시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를 읽고 군대생활을 고급스럽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올여름 휴가를 후생기로 보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정말 명작입니다. 푹 끌려들어가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우와 뒤늦게 찾아보고 주말을 정신없이 읽었네요 작가님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차기작 임베디드도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말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전에 봤던글을 이제서야 전부 읽었네요ㅎㅎ 사실 하도 연재를 안하시니 잊고있었... 처음부터 이런 끝을 생각하고 계셨군요~ 노리앙이 누구일지 계속 궁금했었는데 설마 ...였다니~!!! 오랜궁금증이 풀렸네요 재밌게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생기는 제가 문피아 가입한지 얼마안된 극초반의 선작이었네요ㅎㅎ
아...정말 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성지순례하듯 다시읽고 갑니다. 지저분한글들에 오염되었던 눈이 정화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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