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5000자에서 아주 조금 부족하네요..ㅡ.ㅡ;
18화와 어린시절이 길어진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지금이 좀 길어져서 그렇지 후딱후딱 지나 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호준이는 빽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누군가 조력자를 만나 펼쳐나간다는게 잘 상상이 안갔습니다.
그래서 토대를 좀 만들어줘야 했습니다. 혼자 헤쳐나갈 수 있게말이죠.
18화 같은 경우는 나중을 위한 떡밥의 일 종입니다.
`ㅡ`; 이야기가 점점 지겨워 지는 것은 아니겠죠?
피드백이 적으니 그런게 문제가 좀 되네요.
비평이라도 좋으니 비평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제가 잘 읽어보고 반영하겠습니다.ㅎㅎ
이왕이면 홍보게시판을 이용해 주셔도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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