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보다보니 혹시 이런게 실제 했다고 생각하네요. 일본의 야마시타 골드 일화를 봐도. 우리나라의 불법적인 돈을 비롯한 재물을 숨기고 보관하고 지키는 군대도 있을듯 싶어요. 지금은 은행이 달라지고 변화되고 보안 시스템도 강하니 사라졌게지만 아니면 외국은행에 넣놓으면 되지만 60년대에서 90년 대초까지는 이럴게 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문제되는건 아니고 그냥 하는말이면 포병부대가 있는곳이면 사거리때문에 최전방에 배치된 부대일것이고 그런 지역들은 무장공비들 때문에 유난히 도로마다 도로정보수집카메라가 많이 있지요. 그 야심한 시각에 뺑뺑이 돈 트럭에. 불까지 나서 정확한 시간범위까지 준 삼촌트럭은 쉽게 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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