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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천사의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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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문피아 리뉴얼 후 힘들다는 사람은 크게 둘로 나뉠 것 같습니다.

1. 주로 읽는 분들.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읽으려고 선호작해둔 거  순서가  뒤섞여버렸어!

   흰바탕이 눈이 아파!

   걍 인터페이스가 맘에 안들어!

   뭐가 뭔지 모르겠다! 복잡해졌어!


2. 일반연재란에 글을 쓰는 분들.

   글을 올린지 1시간 만에 파묻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분량을 나누어 시간차 공격을 하자!

   별짓을 다해도 손님수가 줄었어.......왠지 쓸쓸한 걸?

   내가 왜 이걸 쓰고 있는 거지?

   저기 관심점......훌쩍. 악플이라도 좋아요.




무플과 악플을 베이스로 무지막지한 디스에 시달려보기도 했던 접니다.

판이 뒤엎어져 힘들기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문피아라는 게임하다가, 문피아 2로 갈아탔다고 생각합시다.

초반엔 익숙하지도 않고, 쪼렙이라서 재미없겠지요.

그러니 그냥 서로 즐깁시다.

이 기다림 끝에 분명 기쁜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댓글 1

  • 001. Lv.1 [탈퇴계정]

    12.12.09 23:51

    으으으! 저는 아무리 그래도 악플은 싫어요;ㅂ; 악플만은 제발..으윽...가위 눌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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