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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의 서재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주윤
작품등록일 :
2022.05.02 19:30
최근연재일 :
2022.12.30 20:00
연재수 :
209 회
조회수 :
1,104,170
추천수 :
57,610
글자수 :
1,2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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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7 복황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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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5.08 19: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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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99 천둥구름
    작성일
    22.05.08 19:31
    No. 1

    재밌어요 타 삼국지에 비해 입체적인 느낌
    연참 팍팍 가보죠 ㅇㅇ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참을원해
    작성일
    22.05.08 19:37
    No. 2

    아니 표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7 세걸음반
    작성일
    22.05.08 19:43
    No. 3

    여기는 음모와 음해, 모략과 정치질로 가득 찬 허도.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64 ja*****
    작성일
    22.05.08 19:52
    No. 4

    한나라판 "포은 정몽주"...

    찬성: 3 | 반대: 20

  • 작성자
    Lv.59 재즈소울
    작성일
    22.05.08 19:56
    No. 5

    유비는 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2.05.08 19:57
    No. 6

    역시 순욱이야 한실에 충성할지언정 황제 개인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것을 역시 주인을 잘못섬기고 목숨을 끊은것이 참 안타까워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78 비단연꽃
    작성일
    22.05.08 19:58
    No. 7

    뭐 황제의 칙서라도 주는건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5 펭솜이
    작성일
    22.05.08 20:00
    No. 8

    여포 죽었으니 지금 조조 수중에 적토마 있을 것 같은데, 혐성 런조가 적토마 타고 위풍당당하고 웅장하게 런하는 장면 보고프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31 si******..
    작성일
    22.05.08 20:14
    No. 9

    빈 찬합씨.....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22.05.08 20:30
    No. 10

    히키코모리 공손찬 ㄹㅈㄷ ㅋㅋ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3 쁘레땅쁘루
    작성일
    22.05.08 21:01
    No. 11

    순욱을 정몽주랑 비교하기에는 정몽주에게는 모욕과도 같은 것이....

    정몽주는 황후나 후궁을 황제의 눈 앞에서 죽여버리거나 그 외척, 그리고 원로 신료들(=근왕 세력)을 다 족쳐버리는, 대놓고 군주와 왕조의 권위를 깎아버리는 짓을 일절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순욱의 행보는 후한에 제일 충성심이 깊었던 원로급 신료였던 양표와 그 일파에 대한 숙청 과정에서 의미심장하게 두드러지는데, 순욱은 양표를 대놓고 죽이거나 고신하는 것에는 반대했지만, 양표와 그 일파의 숙청에 찬성, 좋게 봐줘도 묵인했습니다.

    애초에 상서령(황제의 비서실장격)이었던 순욱의 동조가 없었더라면 조조가 어떻게 조정 내의 양표 일파들을 한번에 뿌리 뽑을 수 있었을까요?

    찬성: 56 | 반대: 1

  • 작성자
    Lv.87 Kayseri
    작성일
    22.05.08 21:51
    No. 12

    순욱은 한의 충신이 아니라 한의 충신인척, 착한 척 죽어라 하면서 자기합리화만 일삼은 양반이죠. 순욱처럼 똑똑한 사람이 조조의 행보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정말 몰랐을까요? 조조가 위왕 되려고 하니까 자기합리화가 도저히 안 되서 자결했을 뿐, 큰 의미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그걸 제대로 묘사해주니까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찬성: 31 | 반대: 1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2.05.09 00:07
    No. 13

    순욱은 그래도 박쥐짓이나 하면서 꼴사납게 목숨이나 부지하며 알랑방귀나 뀌는 소인배들보다 더 낫기만하는데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26 자하드
    작성일
    22.05.09 09:01
    No. 14

    순욱이 결국 조조가 위왕위에 오를때쯤 자살당한 것만 봐도 한실의 충신이었던건 맞지 않나? 이상주의자들이 그랬듯 조조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권신으로 끝날 줄 기대했던거임

    찬성: 5 | 반대: 10

  • 작성자
    Lv.53 시크리트으
    작성일
    22.05.09 12:29
    No. 15

    순욱 피라미드도 사실 다 인재들이라 묻혀지지만, 순욱과 연결고리가 있는 이들이죠. 그리고 이 파벌들이 훗날에 한나라를 멸망시키고, 이후에 위나라마저 멸망시키고 진나라에...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2.05.10 20:20
    No. 16

    순욱은 온건파라지만 딱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05.11 20:11
    No. 17

    디폴트 --> 기본 한국어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외국어를 쓸 필요는 없지요

    찬성: 4 | 반대: 15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2.05.23 10:00
    No. 18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22.06.18 03:33
    No. 19

    장각의 거병으로 시작한 난세는 400년 뒤인 6세기 말에 가서야 끝났....죠....(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tearbird
    작성일
    22.06.20 19:24
    No. 20

    미래생각해서 16국으로 쪼개는것도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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