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세상에는 참 만나면 곤란한 사람이 있다. 특히 이 글에 등장하는 이작가를 만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사람이 당신 근처에 있다면 그냥 당신 인생이 이제는 꼬였구나 하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어쨋든 이 글을 시작하는 나도 이런 사람을 소개하게 되어서 참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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