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를 만나서 다행이야."
"라이스 씨한테는 제가 저희 가문의 다른 우수한 트레이너를 소개시켜드리겠어요. 당신은... 원래 제 트레이너잖아요?"
같은 트레이너를 둔 라이스 샤워와 메지로 맥퀸의 이야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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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크리스마스에 뭐 하세요?' | 23.03.15 | 25 | 0 | 9쪽 |
9 | '좋은 날이니까 웃어야 하는데.' | 23.03.14 | 19 | 0 | 8쪽 |
8 | '블루 로즈 체이서' +1 | 23.03.14 | 27 | 0 | 7쪽 |
7 |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을까?' | 23.03.13 | 21 | 0 | 9쪽 |
6 | '오라버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 23.03.12 | 39 | 0 | 11쪽 |
5 | '오라버니를... 행복하게...' | 23.03.11 | 20 | 0 | 9쪽 |
4 | '그리웠어요. 트레이너 씨...' | 23.03.10 | 30 | 0 | 11쪽 |
3 | '다시 데리러 온거에요. 약속대로.' | 23.03.09 | 29 | 0 | 11쪽 |
2 | '라이스의 트레이너로 정말 괜찮은거야?' +2 | 23.03.08 | 42 | 1 | 13쪽 |
1 | '보고계신가요, 트레이너 씨' | 23.03.07 | 63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