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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했다.
오늘은 고기 안 먹었는데 ㅠㅠ
숙성실 있는 고기집 가고 싶어졌잖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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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볼때마다 고기냄새가 나는것같습니다..고기먹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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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가님이 쓰시고 싶은 글을 써야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와...근데 이 밤중에 삼겹살 이야기를 보니...삼겹살이 땡기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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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기사랑이 정말 팍팍 느껴지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식당개업은 완결쯤에 하는거로 했음하네요. 그전에 일상의 즐거움.ㅡ 가족과 한집에서 ㅡ 과 같은게 하나씩 이뤄지는게 더 좋은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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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냄새 나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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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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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식단관리 시작해서 고기를 입에 못대는데 이리 고기냄새 나는 글을 보니 침이 절로 고이네요. 식단관리 끝나면 제일먼저 삼겹살부터 찾으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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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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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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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사랑입니다. 작가님 쓰시고 싶은데로 쓰세요.저는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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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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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목살 좋아하는데 이렇게 구워먹어 볼게요. 잘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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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저도 고기에 대해 좀더 알게 되고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작품 의도와 어떤 설정으로 이야기를 끌어갈지 생각했네요.

그냥 보면 고기에 대해 알고 신선해서 어느정도 볼테지만 좀 지나면 잊어버리고 안보게 하는 부분의 작품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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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팍팍 치고나가는 사이다 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ㅎㅎ 지금도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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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봤습니다. 기대하지 않은 연참은 주말의 선물로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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