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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데 부작용이 있네요 자꾸 고기가 먹고파져여
저도 글을 쓰다보면 곤혹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갑자기 음식이 당기거든요;
ㅋㅋ설레네요. 잘읽었습니다.
ㅎㅎㅎ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러브라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건 자괴감일 뿐! 덤비지 않으면 보상도 없다!
겪어본 바로는 대부분의 연애라인이 글의 몰입을 방해하거나 주인공 앞날에 폐만 끼쳐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붙잡으려는 순간 앞에서 남친이 기다리고 있었다.
두둥!
젊을수록 직업의 귀천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알바도 안 해본 사람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은 밑바닥에서 구르니까 겉모습보단 페이에 민감하게 되죠. 계속 나빠지는 경제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만들었죠. 다만 어머니 세대 이상에선 꺼리죠. 잘 봤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사실 젊은 사람이라 해도 꿈이 있지 않은 이상 정육일을 하기는 힘들겁니다... 정말 힘듭니다 여러가지로 ㅜ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그동안 힘들어도 정직하고 굳건하게 사셔서 글도 그렇게 나오는거같아요. 재밌게보고 담편으로 갑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순간 너무 급발진인거 같았는데 스쳤다고 손주 미래보는걸 생각하니 어쩔 수 없어보이기도 ㅋㅋㅋㅋ
허허 내 손주는 무얼하고 있을꼬
전개가 조금 느리네요. 글은 재밌네요. 제 성미가 급한걸수도... 워낙 빠른템포에 익숙해져 있었나봐요
요즘 전부 빠른템포긴하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니야 급발진 안좋아
조금 스피디한 전개를 해서 그렇지 원래 훨씬 많이 만났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조바심이 낫다-->조바심이 났다.
아이구 ㅜㅜ 감사합니다.
차기 소설로는 유행하는 헌터소설에서 잡힌 몬스터들의 발골과정을 한번 써보시면 어떨까싶네요 ㅋ 기존 지식에 상상력을 동원해서 하면 괜찮을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0
예전부터 구상해보던 글이 있긴합니다. 다만 돈을 목표로 해야할지 세상을 구해야할지 그저 힐링을 해야할지... 엔딩과 컨셉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보류상태지만 쓰긴 할겁니다 ㅎㅎ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걸 그룹 출신 수제자가 여자 주인공 아닌가?? 뭐 다음 화 보면 알수있으려나.
ㅎㅎㅎ 빌드업이 좀 길죠? ㅎㅎ
온갖 비현실적인 진상들을 미리 겪으셔서인지 좀 무례하다 싶은 댓글들에도 내성이 강하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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