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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에휴 여기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진짜 개진상 거래처 부장년 엉덩이 뻥차고 싶네요 ㅋㅋ
ㅎㅎㅎ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좋은 날만 있지 않은거 아시죠? ㅜ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도 액션은 안 나오지만 마장동에서 칼 들고 오는 깡패는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깡패쉐이들은 협박이나 하지만 이분들은 수십년간 뼈와 살 사이에 칼을 넣어온 분들이니 소나 돼지나 사람이나(!!!) 마음만 먹으면 분해가 가능할 듯.
칼을 들어보니 알겠더라고요. 멀쩡한 사람도 버서커가 될 수 있습니다...
말던가//말든가
이건 정말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크으으으으으
흐으으으으
예전에 마장동 이야기가 넷상에 잠깐 화제가 된 적이 있었죠. 그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군요.
찬성: 1 | 반대: 0
ㅎㅎㅎ 일하시는 분들도 인상이 한 가닥하죠? ㅎㅎ
사장 속 시원하당ㅎ
승질머리가 있는사람이라서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런 사장님 계시죠 ㅋㅋㅋㅋㅋ 저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남일같지는 않네요. 특히 액체 쳐발쳐발한 상태에서 소금 끼얹은 표현은 진짜... 기억 생생하게 나게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장동은 아ㅜ 무리 화가 나도 건드는 동네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ㅎㅎㅎ 칼 안집어 던진게 다행이죠. 손님중에도 여러사람이 있지만 주인중에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
육수를 시원하게 잘 우리는 맛집이네요 ㅇ_ㅇb
순간 글 내용에 ㅅ맛집이 나왔나 훑어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마장동은 잘 모르지만 옆마을이 마장이인데.... 죄송합니다
ㅎㅎ 대체 어느 지역에 사시는겁니까 ㅎㅎ
청주 문의라고 청남대 있는 시골입니다
아...미인이 많다는 청주 분이신가요?
꼭 할 말 없으면 내 ㅇㅇ이 누군지 알아 시전. 몰라요, 아줌마.
일반인들은 유치해서 안쓰는 말을 실제로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잘 읽었습니다.
마장동에는 깡패가 없다라는건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원래 옛날부터 천한일이라거 찬대 받던 직업을 가질정도로 사회 막장까지 갔던 사람들이라 악으로 깡으로 뭉쳐서 건달들이 끼어들 틈을 안줬다는거지 그걸 뭐 싸움잘하는 걸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만화 식객에서 나와서 유명해진건데 칼 다루는 직업하고 싸움은 다른거죠 뭐 그런식이면 횟집 즈방장들이 최고의 싸움꾼이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수 없이 말했지만 전직 깡패들이 많은곳입니다. 제 부사수중 하나도 굉장히 유명한 곳 출신이었습니다.
건투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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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