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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우우우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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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장동에 고기만 먹으러 가는 곳이라 잘 모르지만 거긴 건들면 안되는 곳이라고 어른들에게 배웠습니다ㄷㄷ 깡이 좋네요 저 건달.....

찬성: 38 | 반대: 1

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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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학생 땐 돈없어서 무한리필 무한소를 자주 갔었는데.. 돈을 버는 지금도 형님들이 사주지 않는 한 거의 안가는 그곳...

찬성: 2 | 반대: 0

근데 궁금한게 칼을 잘 다룬다고 싸움을 잘하는 건 아니지 않음? 특히 주먹다짐 할때는 아무 상관 없지 않나? 그냥 힘들고 험한 일 하니까 힘이 좋고 깡이 쎄서 그런 건가

찬성: 0 | 반대: 9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고기를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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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다보면 현실이 소설보다 더 개연성이 없을 때가 많더군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20 | 반대: 0

푸하하. 시원 하군요.
문제는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본인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11시가 지났군요.
내일 11시 오기까지 24시간 남았다는게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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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사람 하나는 참 됐다싶네요 같이 일하고싶은 그런 사람? 일머리 있지 상도덕 있지 여우처럼 월급 삼십 더 받아낼줄도 알면서 방송 얘기에 자기 할 일 있다는 말부터 나오는 것 하며 귀엽고 친근감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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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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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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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속이다 시원하네
주인공 이제 출세좀 시켜주시는게
삼겹살집은 언제 차리나요? ㅋㅋ

찬성: 3 | 반대: 0

그 와중에 부위는 싼거 던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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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정육하는곳은 기본적으로 힘과 칼 쓰는곳인데 거기가서 난장필 생각 안하지 싶은데... 저 아줌마 참 인성도 거지 같은데 머리도 나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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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말고 실제 마장동 분들(?)이 깡패들이 꺼려할 정도로 싸움을 잘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ㅎㅎ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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