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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자 만들어주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오 저도 고기 취급했었는데 ㅋㅋ
반갑습니다^^
전문적인 글이라도 재미가 없는 글도 많은데 이 글은 재미가 있네요. 제목만 좀 더 좋으면 대박 나실것 같아요.
서인하 작가님이 지어주신 뜻깊은 제목이라 쉬이 바꾸기 어렵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화부터 잘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댓글을 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일일이 댓글 안달아주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
발골하려면 손목 힘이 엄청 좋아야 할걸? 아마 통뼈 아니면 배우다 피똥 싸는 게 발골일 거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소 1/4 를 업을 수 있을 정도여야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역시 전문가는 나오는 에피소드의 질이 다르네요 ㅋㅋㅋ
그렇게 느껴주시니 기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너무 재밌어요 숙련된 글쟁이 같아요
힘나는 칭찬 감사합니다!
위에분은 저랑 경험이 다르네요. 전 고기사러가면 조금 넘는 무게는 원래 부탁한 가격으로 달아주고 나머진 덤으로 주셨는데
ㅎㅎ 요즘 보기 드문 장사 방식이네요 ㅎㅎㅎ 좋은 마인드의 사장님이네요
현역 출신이 쓰는 전문직 이야기 흥미진진합니다^^
ㅜㅜ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두어번의 고비를 잘 넘어주세요
삼겹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 목살도 맛나지만 불판엔 삼겹이 최곱니다 ㅎㅎ
아버지.외삼촌.외할머니가 정육도하시고 고기집도하시고 뭐 그래서그런가 숫돼지는 냄새가 역해서 티가딱남
요즘은 숫돼지는 거의 없이 거세돈이지만 그래도 냄새가 심한 놈들은 거세죠.
어쩐지 디테일이 살아있다 싶더라니 역시나 경험자! 재밌게 봅니당
달무으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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