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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ㄷ ㄷ
찬성: 4 | 반대: 0
겪어보신게 아닌지.. 어떻게 이런 디테일이..
찬성: 8 | 반대: 0
2만 마리 정도...라고만 할까요?
찬성: 40 | 반대: 2
2만 마리...하시면서 글 공부는 듀얼로 하셨나 봅니다..필력이!!
찬성: 30 | 반대: 0
생활고를 겪는 바람에 뒤늦은 나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모래사냥꾼님 댓글에 힘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1 | 반대: 0
정형도 전문 기술이죠 식객 에피소드도 생각나고 기대되네요 ㅎ.ㅎ 축산업계 큰손이 되려나..!
찬성: 17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발골의 신. 발신! 이 글만읽어도 정육점 차릴수있습니다 여러분!!
근데 사실 어느정도는 가능합니다 발골 안하고 고기 사입 받아도 가능하거든요 ㅎ
특이한 소재네요 ㅋ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예전 집앞 마트 정육점. 삼겹살 한근 주세요. -->네... 한근요... 아 조금 넘네요. 어떻게? 그냥... 주세요. 수년을 항상 조금 넘었습니다. 직원에 따라 100~150g 정도. 부족한 적은 한 번도 없고요. 나중엔 '조금 넘네요'하면 '아뇨 맞춰 주세요.부족하게 빼주세요'. 뻔히 얼굴 알면서도 그 짓거리 계속 하더군요. 빼달라면 인상 쓰면서... 상술이라기에는 너무 속보이던 년놈들.
찬성: 3 | 반대: 0
대부분 고기를 더 팔고 싶어서 그러겠죠. 어쩔 수 없는 상술이네요 ^^ 하지만 그런식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오래 못 가요. 한 번이나 두 번까진 이해할 수 있지만, 세 번째도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소비자 입장에선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죠.
찬성: 6 | 반대: 0
댓글 통해 알게 됐습니다. 실제로 종사하신 분이셨구나... 2만 마리라 말씀하신 게, 직접 발골하신 마리 수를 말씀하신 거겠죠? 갈비 다섯 번째 뼈에서 앞다리 분리라든가, 유선 조직 제거라든가, 이러한 디테일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짜 몰입하게 만들어 주네요. 추천합니다.
제가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숯놈→수놈 수에 사이시옷 붙는 건 염소, 쥐, 양 뿐입니당
다른데서는 수놈이라고 표기 제대로 했으니 봐 주실거죠? ㅎㅎ 같은 단어 반복해서 틀린건 아니니까 이해해 주실거죠? ㅎㅎ. 퇴고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같지 마→갖지 마
감사합니다. 더욱 신경써서 퇴고하겠습니다.
테마가 정육이네요 새로운테마 좋네영
취향에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글읽고 유투브로 돼지발골 영상봤습니다. 신기방기 하더군요
방송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입니다 ㅎㅎ
잼나네요ㅎ
재미있습니다. 글이 술술 익혀요. 눈앞에서 누가 영상을 틀어준 듯 상상이 잘 되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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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