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지켜야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사슬 장갑 을 빼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돼지 갈비 대를 따다가 .. 역수로 가슴에 칼이 꼿히기도 하더군요 .. 물론.. 사슬갑옷으로 인해 .. 다치지는 않았지만.. 식겁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작업도마 위 . 도끼 와 발골칼이 늘어져 있는데 .. 작업자 들간에 .. 손이 안 맞아서 .. 종아리 에 칼이 꼿혔던 기억도 있습니다.
사슬 장갑을 끼고 작업하셨습니까? ㅎㅎ 제 주변에서는 도저히 불편해서 아무도 못 끼더라고요. 한참 후 에피소드에 언급은 됩니다 ㅎ
주식어디갔냐
ㅎㅎ 나옵니다.
흥미로워요 ㅋ
감사합니다. 계속 취향에 맞으시길...
잘 보고 갑니다.
영어쓰지말라면서 스무스..
ㅋㅋㅋ 생활영어가 가끔 등장합니다 ㅎ
우리나라 절단상 칼맞은곳 봉합은 마장동주변이 최고라고 하더군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그렇지 않을 이유가 있겠습니까? ㅎㅎ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텐데요 ㅎㅎ 흉터도 안남게 잘 꿰맬듯 합니다.
남의 생명 거두는 게 참 힘든 일이죠. 돼지 서너 마리 몈을 따 봤는데 살아있는 생명을 끊는 그 감촉이 끔찍하더군요. 그런데 소설처럼 사람의 목을 댕강댕강 날리는 모습에 사이다라 즐거워하는 독자를 보면 씁쓸합니다.
판타지 세계는 어디까지나 판타지니까요. 하지만 제가 판타지류를 구상할때도 잔인한 부분은 약간 순화하거나 스킵하게되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명절에 갈비까다가 여럿찔려나가는데 현장미 넘칩니다 ㅋㅋㅋㅋ 우리도 항상 저 병신 이랬는데 ㅋㅋㅋ
ㅋㅋㅋ 실상은 병신~ 이거죠 ㅎ
건투를
가독성이 너무 좋네요. 필력에 감탄 건필
경북왕감자님 감사합니다!
체인 메일은 없는 단어 입니다. 체인과 메일 둘다 사슬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체인메일은 사슬 갑옷이 아니라 사슬사슬이 되는거죠. 체인 아머. 메일 아머가 맞는 단어 입니다. 굳이 다른 단어를 찾자면 링 메일 정도가 있겠네요.
찬성: 1 | 반대: 5
체인 메일에는 엄연히 사슬갑옷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고유명사인데요.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네요.
찬성: 4 | 반대: 0
저 아는 분도 발골하시는데 배에 상처 많던데...
손 배 허벅지 다양하죠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ㅗㅜㅑ 정육점일 진짜 헬이라던데.... ㅠㅠ 정말 고생하시는분들 그분들이 있기에 삼겹살을 먹습니다...
뭐.다 자기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니까요 ㅎㅎ 힘드는건 사실입니다 ㅜ
요즘 판소에 전문직 소재 많이 나오던데 고기 다루는 것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글도 호로록 읽혀요!
힘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후원하기
박정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