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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은 돼지 멱따는 소리는 안나지 않나요? 돼지 잡고 나서 처리하는 거 아닌가요? (마취처럼, 고통없이 죽여야 법에 안걸리는 걸로 아는데)
뭐 소설 상에서 리얼리티를 살리려면 필요하긴 하지만요. 저도 국민학교 3학년때쯤, 시골 동네에서 돼지 잡는 걸 근처에서 소리만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돼지 산채로 멱따고 세숫대야에 피받아서 피순대 만들었던 듯 하더군요. 30년도 전에, 돼지 잡고 거꾸로 매달아서 피 뺀 것도 아닐테니 아마 산채로 멱딴 듯 하네요. 그때는 모르고 맛있게 순대 먹었는데, 나이 들어서 알게 되니 트라우마처럼 리버스 되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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