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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퐁이

조화롭게 미친 마도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삼퐁이
작품등록일 :
2023.05.10 14:29
최근연재일 :
2023.05.29 19:08
연재수 :
27 회
조회수 :
668
추천수 :
3
글자수 :
145,035

작품소개

조화롭게 미친 성격의 마도사가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다.


조화롭게 미친 마도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컴퓨터가 고장이나 원고들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23.05.30 9 0 -
27 무형 마도사(2) 23.05.29 8 0 10쪽
26 무형 마도사(1) 23.05.28 10 0 10쪽
25 우연들이 인연으로 23.05.27 9 0 10쪽
24 또 다른 조화의 꿈틀거림 23.05.26 11 0 13쪽
23 태초의 인류 23.05.25 11 0 10쪽
22 마음의 불씨 23.05.24 10 0 13쪽
21 시작의 불꽃 23.05.23 11 0 14쪽
20 뭐야? 23.05.22 12 0 12쪽
19 렌이 정말 걱정이란다. 23.05.22 15 0 13쪽
18 세상에 내놓은 신기술. 23.05.21 16 0 14쪽
17 신들께서도 뒤끝이 있으실까요? 23.05.21 15 0 12쪽
16 할배 뭐냐고. 23.05.19 14 0 12쪽
15 영웅의 등장 23.05.17 13 0 12쪽
14 스스로 살아가는 놈 23.05.16 16 0 15쪽
13 내 오만함이 너희들 까지 23.05.15 18 0 12쪽
12 독이나 주워먹는 놈. 23.05.14 17 0 13쪽
11 입닫아 심장 터진다. 23.05.13 20 0 12쪽
10 잘생김과 미침 사이의 조화 23.05.13 26 0 13쪽
9 다음번엔 마도사로 뵐게요. 23.05.12 25 0 12쪽
8 내 형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23.05.12 27 0 11쪽
7 걱정의 마도사가 확실하다. 23.05.11 30 0 11쪽
6 방패 하라고 보냈더니 칼을 달고오네? 23.05.11 31 0 11쪽
5 독이 혓바닥으로 간게 분명하다. 23.05.10 32 0 11쪽
4 나는 사과할 수 밖에 없었다. 23.05.10 38 0 11쪽
3 다시 기분이 좀 안 좋아졌다. 23.05.10 40 1 12쪽
2 인간의 신체는 신께서 내린것이 분명하다. 23.05.10 73 1 13쪽
1 프롤로그 23.05.10 120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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