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당시 명나라는 만력제의 수십 년 간의 파업으로 대신들과 관료들은 만력제의 얼굴을 까먹을 정도였습니다.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칙서만 내렸으니까요.
따라서 태감이 못 알아보고 황제가 동창에 끌려간 이유는 그런 이유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미친놈이 황제를 사칭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당시 명나라는 만력제의 수십 년 간의 파업으로 대신들과 관료들은 만력제의 얼굴을 까먹을 정도였습니다.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칙서만 내렸으니까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17 | FREE 쇼미더머니(1) +13 | 22.09.25 | 4,552 | 108 | 12쪽 | |
16 | FREE 요동 +6 | 22.09.24 | 4,520 | 96 | 10쪽 | |
15 | FREE 풍신수길 +4 | 22.09.23 | 4,642 | 97 | 12쪽 | |
14 | FREE 태자의 스승 +4 | 22.09.22 | 4,726 | 106 | 11쪽 | |
13 | FREE 황태자 책봉식 +2 | 22.09.21 | 4,812 | 105 | 11쪽 | |
12 | FREE 변화의 시작 +6 | 22.09.20 | 4,784 | 100 | 12쪽 | |
11 | FREE 조선의 준비 +5 | 22.09.19 | 5,182 | 100 | 12쪽 | |
10 | FREE 악당 +4 | 22.09.18 | 5,289 | 96 | 11쪽 | |
9 | FREE 고민 +4 | 22.09.17 | 5,684 | 118 | 10쪽 | |
» | FREE 회유 +8 | 22.09.16 | 6,009 | 136 | 12쪽 | |
7 | FREE 손님 +7 | 22.09.15 | 6,436 | 133 | 16쪽 | |
6 | FREE 장익덕 +9 | 22.09.14 | 7,132 | 143 | 11쪽 | |
5 | FREE ㅈ됐다. +10 | 22.09.13 | 7,468 | 160 | 12쪽 | |
4 | FREE 황태자 결정 +8 | 22.09.12 | 7,916 | 149 | 11쪽 | |
3 | FREE 어전 회의 +12 | 22.09.11 | 8,259 | 165 | 12쪽 | |
2 | FREE 허리X신 +21 | 22.09.11 | 9,795 | 186 | 11쪽 | |
1 | FREE 프롤로그 +12 | 22.09.11 | 10,874 | 150 | 3쪽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