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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2.10.20 18:30
최근연재일 :
2024.02.16 18:00
연재수 :
521 회
조회수 :
2,345,695
추천수 :
170,884
글자수 :
3,6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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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3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2.11.01 18:32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일공
    작성일
    22.11.01 18:35
    No. 2

    우리 파@## 점점 헤파이스토스한테 찍히겠네요 ㅋㅋㅋ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엥오엥
    작성일
    22.11.01 19:00
    No. 3

    예전에 어디선가 주워들었던 게 생각나네요. 그리스 신화를 구전하던 고대인들이 '운명'이라고 규정하던 것들 중 반 이상은 근대인들이 '선택'으로 규정하는 것이라는 말이요.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직업은 선택의 대상에 가깝지만, 혈통이 직업에 영향을 주는 전자본주의 사회의 사람들에게 직업은 운명에 가깝겠죠. 대장장이를 보면서 공장 노동과 혈통을 운운하는 주인공을 보니, 그런 쪽으로 의식이 흘러가네요.

    돌이켜보면, 주인공의 생각을 확 틀어버리던 미지의 존재도 고대인의 '운명'과 근대인의 '선택'의 괴리에서 파생된, 일종의 장치 같네요. 그렇게나 생각을 멋대로 주무를 수 있으면서, 가위와 풀무를 떠올리는 발상을 방해하지는 못하는 것도 특이하고요. 아마 그 미지의 존재는 주인공이 주어진 '운명'에 부합하는 길을 걷도록 함으로써 시련에 빠지도록 할 것 같네요. 하지만, 주인공의 발상이 누적됨으로써 시련을 극복하는 단초가 마련될 수 있을 듯 해요. 그리하여 주인공이 근현대인의 '선택'을 하는 날도 오기를 희망해봅니다.

    찬성: 98 | 반대: 1

  • 작성자
    Lv.25 NoParasa..
    작성일
    22.11.01 19:43
    No. 4

    7페이지 강철 대목에 만들고 오타났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간다왼쪽
    작성일
    22.11.08 00:51
    No. 5

    발견하고 수정하였습니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김장누름돌
    작성일
    22.11.01 19:54
    No. 6

    신화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이 신화세계에 동화된 건, 동유럽 출신이던 테레사 수녀가 인도에서 오랜 기간 지내면서 인도인들의 사고방식에 동화됐더란 것이 떠오름

    테레사 수녀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막대한 기부에도 불구하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치료하지 않는다며 서구에서 비난이 있었는데, 인도인들의 사고방식에서 죽음이 가진 의미는 무조건 거부하고 혐오해야할 대상이 아니란 점에서 테레사 수녀의 행동은 서구 혹은 기독교적 시각으론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던 것이었는데

    신화세계의 현대인이 그대로 함몰될지, 나비처럼 날갯짓을 할진 두고봐야 알 일

    찬성: 53 | 반대: 0

  • 작성자
    Lv.44 조선냉면
    작성일
    22.11.01 20:05
    No. 7

    간다왼쪽이 돌아왔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9 브레이니악
    작성일
    22.11.01 21:11
    No. 8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뤼마니테
    작성일
    22.11.01 21:20
    No. 9

    처음부터 여기까지 오늘 쭉 달렸습니다. 전작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작은 전근대인이 근대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엔 근대인이 고대인으로 바뀌는군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11.01 21:40
    No. 10

    현대인이 고대인의 사고방식을 따를리가 없는데 고대그리스는 일어날릴은 무조건 일러난다 라고 생각해서 근데 주인공이 신화를 알고 있는데 그 트롤짓을 할리가 없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0 g3******..
    작성일
    22.11.01 21:45
    No. 11

    진짜 준내 재밌네요 순식간에 다읽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회쥬지자
    작성일
    22.11.01 22:11
    No. 12

    근데 진짜 재밌네
    의외로 그리스적 소재가 마이너하게 작용되지 않네요
    오히려 신들의 이름이 친숙하게 적용되면서 고유명사가 난무하는 판타지보다 훨씬 대중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72 | 반대: 0

  • 작성자
    Lv.51 자돈
    작성일
    22.11.01 22:13
    No. 13

    디오니소스가 현대 이미지인 흥청망청 연회신이 아니라 좀 더 고대다운 미친 신, 광기와 혼란의 신인 게 실감나서 재밌는 작품이네용 이게 어떻게 돌아오련지...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65 스핀무브
    작성일
    22.11.02 03:23
    No. 14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기본기본기
    작성일
    22.11.02 07:01
    No. 15

    재밌게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김국국
    작성일
    22.11.02 10:45
    No. 16

    우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뭔데그린
    작성일
    22.11.02 10:56
    No. 17

    사실 매년 12신과 3주신&정부인만 빼놓지않고 제물올리기(반신만아니면)+신을 모욕만 안하면 어지간한 사고를 피할수있죠.
    신이 변신해서 사고나는건 재앙이니 어쩔수없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2.11.04 20:44
    No. 18

    '식민도시' 라는 단어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지금 시대가 폴리스 시대입니까? 아니면 미노스 문명 시대? 아니면 미케네문명이 미노스 멸망시킨 후 입니까? 아니면 미케네문명이 몰락하고 암흑시대를 거친 후 폴리스 초창기 입니까? 분명 신화 배경시대는 미노스나 미케네 시대일텐데, 왜 자꾸 폴리스 시대 용어가 나옴?

    찬성: 1 | 반대: 52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06 10:31
    No. 19

    저양반이 사는 가상현실 - 668819에는 신들이 존재했나봄

    +

    수력혁명 가즈아ㅏㅏㅏㅏ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hu******..
    작성일
    22.11.06 12:07
    No. 20

    옳은말 쟤는 자꾸 아는 척에 불만투성이면서 꾸역꾸역 보네 ㅋㅋ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9 비단연꽃
    작성일
    22.11.08 00:16
    No. 21

    만드록 > 만들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간다왼쪽
    작성일
    22.11.08 00:51
    No. 22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11.09 18:54
    No. 23

    주문하러
    주문하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카버스
    작성일
    22.11.11 16:04
    No. 24

    이러면 도시 밖 대장간에 다른 대장장이도 와서 일하면 왠지 주인공도 들킬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누네안뛰네
    작성일
    22.11.14 18:47
    No. 25
  • 작성자
    Lv.47 su******..
    작성일
    22.11.15 09:01
    No. 26

    불의 온도를 높이는 첫번째 방법 산소를 많이 공급한다 즉 풀무등을 이용한다 두번째 방법 열을 축적한다 즉 피자화덕처럼 돔형태의 지붕을 만든다 이 지붕을 굴똑처럼 길게 만들면 도자기를 굽는 가마형태가 됩니다 세번째 방법 강한 열원을 사용한다 코크스등을 사용하는 고로를 말합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60 햇빛낮잠
    작성일
    22.11.20 02:05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엑링
    작성일
    22.11.22 18:13
    No. 28

    신화짬뽕이라면... 동아시아는 지금 봉신연의가 벌어지기 직전일테고...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인간이 실천중인건가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78 벤팁
    작성일
    22.12.02 14:47
    No. 29

    주문하러 하는데
    주문하려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g2******..
    작성일
    22.12.04 22:43
    No. 30

    테오는 그리스어로 신이란 뜻이었지.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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