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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데 님의 서재입니다.

대문호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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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데
작품등록일 :
2020.04.19 05:15
최근연재일 :
2023.01.01 07:00
연재수 :
156 회
조회수 :
417,324
추천수 :
6,770
글자수 :
242,983

작성
20.04.1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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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마갤에 올라온 글을 모아둔 것이며 글을 쓴 본인이 삭제를 요청하면 해당 글을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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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갤의 글을 모아둔 글입니다. +11 20.04.19 4,113 0 -
156 "별소라에 귀를 대면 바다의 속삭임이 들린대." 도아가콘 +10 23.01.01 2,074 26 1쪽
155 "나는 하늘을 때려보고 싶었다." ㅇㅇ(182.211) +4 21.11.29 3,476 44 1쪽
154 "천마라는 자가 나려타곤이라니 부끄러운줄 아시오!" ㅇㅇ(180.231) +3 21.11.29 2,592 25 1쪽
153 "이게... 성녀라고요?" ㅇㅇ +7 21.11.23 3,050 31 4쪽
152 "누가 오대세가의 경사에 이리 슬피 우는가? ㅇㅇ(223.38) +1 21.11.23 1,901 18 1쪽
151 아 ㅋㅋ 미소녀 에고소드 국룰은 이거지 ㅇㅇ(223.62) +3 21.11.22 2,157 42 4쪽
150 "인류의 승리를 선언합니다." 예리엘 +1 21.11.22 1,987 26 3쪽
149 "난 참새들의 왕일세" ㅇㅇ(14.34) +1 21.11.22 1,940 29 2쪽
148 “장문인, 아니 사형! 내가 화산에 돌아왔소이다.” ㅇㅇㅇ(58.127) +1 21.11.22 1,885 19 4쪽
147 "별은 마법에 있어 중요합니다." ㅇㅇ(1.225) +4 21.08.12 2,631 37 3쪽
146 "고래는 서서 잔다." ㅇㅇ(14.63) +4 21.08.12 1,933 32 2쪽
145 숨만쉬어도 칭찬받는 주인공 ㅇㅇ(211.36) +6 21.05.10 3,733 68 4쪽
144 “제가 승천할때, 저를 이무기라고 불러주세요.” ㅇㅇ(211.227) +8 21.05.05 3,187 65 9쪽
143 "구해줬다고 사랑에 빠져요? 장붕씨 연애 안해봤죠?" ㅇㅇ(118.43) +2 21.05.04 2,994 40 1쪽
142 "한 번이라도. 너와 같은 위치에 서고 싶었는데..." ㅇㅇ(125.184) +1 21.05.04 2,602 44 5쪽
141 알고 보니 아내가 폴리모프한 드래곤이었다면 ㅇㅇ(59.1) +15 21.05.04 4,357 57 23쪽
140 “난 회귀자다.” ㅇㅇ(49.170) +2 21.05.03 2,626 50 4쪽
139 "무틀딱 반로환동하다" ㅁㅈㅆ(122.40) +4 21.05.03 2,447 38 5쪽
138 "이거 동물학대 아닌가요?" 시트라e +1 21.05.03 1,897 31 1쪽
137 "도(道)를 아십니까." ㅇㅇ(125.185) +3 21.03.30 2,279 37 5쪽
136 "선업(善業)으로도 원업(冤業)으로도 연은 이어지오." ㅇㅇ(27.35) +2 21.03.29 1,929 23 9쪽
135 "스님, 금강불괴(金剛不壞)는 외공이 아니오?" ㅇㅇ(125.185) +2 21.03.29 2,326 43 10쪽
134 "그렇군요.." lrona +7 21.02.21 2,820 41 3쪽
133 "지금까지 전부 연기였다고?" ㅇㅇ(223.38) +2 21.02.21 2,521 19 2쪽
132 "지금까지 전부 연기였다고?" 예리엘 +1 21.02.21 2,409 33 3쪽
131 "소설 전개대로면 여기서 카르멘이 배신해요." ㅇㅇ(223.62) +2 21.02.20 2,765 37 1쪽
130 "...쿨럭. 쿨럭." ㅇㅇ(125.184) +1 21.02.20 2,034 46 4쪽
129 "죽은, 내 동생을 위하여." ㅇㅇ(75.159) +2 21.02.20 2,135 42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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