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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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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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65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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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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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갤의 글을 모아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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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9 |
4,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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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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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라에 귀를 대면 바다의 속삭임이 들린대." 도아가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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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
2,044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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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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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을 때려보고 싶었다." ㅇㅇ(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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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9 |
3,456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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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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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라는 자가 나려타곤이라니 부끄러운줄 아시오!" ㅇㅇ(1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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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9 |
2,575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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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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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성녀라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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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
3,028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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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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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대세가의 경사에 이리 슬피 우는가? ㅇㅇ(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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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3 |
1,887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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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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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미소녀 에고소드 국룰은 이거지 ㅇㅇ(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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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2,140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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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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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승리를 선언합니다." 예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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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1,971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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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쪽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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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새들의 왕일세" ㅇㅇ(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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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1,924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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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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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인, 아니 사형! 내가 화산에 돌아왔소이다.” ㅇㅇㅇ(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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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1,864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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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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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마법에 있어 중요합니다." ㅇㅇ(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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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2 |
2,621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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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쪽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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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는 서서 잔다." ㅇㅇ(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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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2 |
1,920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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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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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쉬어도 칭찬받는 주인공 ㅇㅇ(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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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 |
3,717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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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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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승천할때, 저를 이무기라고 불러주세요.” ㅇㅇ(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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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
3,166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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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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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줬다고 사랑에 빠져요? 장붕씨 연애 안해봤죠?" ㅇㅇ(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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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2,978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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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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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너와 같은 위치에 서고 싶었는데..." ㅇㅇ(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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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2,589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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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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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내가 폴리모프한 드래곤이었다면 ㅇㅇ(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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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
4,333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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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쪽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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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귀자다.” ㅇㅇ(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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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
2,614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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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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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틀딱 반로환동하다" ㅁㅈㅆ(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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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
2,434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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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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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동물학대 아닌가요?" 시트라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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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
1,888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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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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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아십니까." ㅇㅇ(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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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0 |
2,271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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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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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善業)으로도 원업(冤業)으로도 연은 이어지오." ㅇㅇ(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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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
1,918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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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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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금강불괴(金剛不壞)는 외공이 아니오?" ㅇㅇ(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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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
2,312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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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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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l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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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
2,810 |
41
|
3쪽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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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부 연기였다고?" ㅇㅇ(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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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
2,509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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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
132
|
"지금까지 전부 연기였다고?" 예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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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
2,399 |
33
|
3쪽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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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개대로면 여기서 카르멘이 배신해요." ㅇㅇ(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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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
2,749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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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
130
|
"...쿨럭. 쿨럭." ㅇㅇ(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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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
2,023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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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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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내 동생을 위하여." ㅇㅇ(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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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
2,123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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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