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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님의 서재입니다.

책사 이만호: 1894-1944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고영진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1
최근연재일 :
2018.12.05 18:05
연재수 :
241 회
조회수 :
755,220
추천수 :
18,435
글자수 :
2,26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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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이만호: 1894-1944

제4장: 반동(反動) 03편 - 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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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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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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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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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8.05.13 18:21
    No. 1
  • 작성자
    Lv.51 득구님
    작성일
    18.05.13 19:46
    No. 2

    대원군 때문에 입헌은 힘들듯 혁명을 다시한다니까 공화정이 맞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8.05.13 20:09
    No. 3

    대원군과 조정 신료들이 자리보전 하고있는 상황 이라면 혁명은 왜 했을까요?
    만민공동회는 혁명직후에 바로 결성되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득권 및 수구세력이 순삭 될수 없는건 사실 입니다만, 도가 지나칩니다.제국 익문사에 월례를 이용한 첩보조직 이라니. 혁명했던 군력은 소멸 했습니까?
    의회를 개혁의 시작으로, 군주제에의한 결제를 받기위한 상징으로 왕실과 조정이 상징적으로 존재한다 했는데 실상 어윤중이 조정대신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행정권과 군권에대한 설정을 먼저 설명해 주셔야 글진행에 이롭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1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8.05.14 00:32
    No. 4

    프랑스 혁명도 1789년에 부르봉 왕조가 무너지고 1799년에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집권할 때까지 장장 10여 년 간 대혼란에 빠졌던 것을 아실겁니다. 만일 혁명세력이 아예 왕정을 타도했거나 혹은 정치적 권력을 거의 거세하는 수준의 극적인 권력이양을 했다면 그에 버금가는 대혼란이 있었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유럽에서는 ‘대륙의 강자’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인구와 넓은 영토, 강력한 군사력을 거느렸던 프랑스와 달리, 조선의 상황은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 기득권과 수구세력을 처단하는데 있어서도 유럽 각 국이 개입하여 대륙의 강자인 프랑스마저 흔들릴 지경이었는데 조선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걸 능가하는 대혼란이 있었을 겁니다.(만일 그랬으면 아마 식민지화가 더욱 빨라졌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심지어 실제역사에서 동학농민운동이 실패했을 때 박은식은 한국통사를 통해 ‘의도는 좋았으나 결국 나라에 해가 된 일’이라고까지 비판했을 정도니까요)

    그만큼 왕정을 전복시키거나 혹은 왕정으로부터 권력을 이양 받는 건 굉장히 파격적이고 또한 위험부담이 큰일입니다.(에릭 홉스봄의 저서 혁명의 시대는 아예 이러한 물결을 중세와 근대로 나누는 기준점으로 삼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1789년의 프랑스 혁명부터 1848년의 공산당 선언까지의 시기를 혁명의 시대로 저술하며 절대왕정이 등장했던 유로 퀘이크에 버금가는 충격이 전유럽을 강타했음을 설명했죠. 시대를 구분 지을 정도로 그 충격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고작 6년 만에 그러한 충격을 모두 흡수시키고 나라를 안정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개인적으론 조정과 의회의 권력분립과 균형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혁명했던 군력에 대한 문제, 행정권과 군권에 대한 설정 등은 1900년 파트가 아직 세 편 밖에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제대로 서술되지 못한 감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조금 더 지켜봐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담덕아
    작성일
    18.05.13 20:24
    No. 5

    민호는 군권과 민의를 바탕으로 대원군보다 3~4배 세력을 일구었을텐데 밀리는 듯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미 널리 실정이 일어나는때라 곧 신분철폐가 이루어지겠네요... 자강선언일거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5******..
    작성일
    18.05.13 20:50
    No. 6

    너무 억지로 주인공 한테 위기를 만든듯 합니다

    찬성: 15 | 반대: 3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18.05.14 00:00
    No. 7

    동학혁명에 성공했는데 혁명세력이 정권을 쥐고 있지 않는 것이 이해 안가요.
    김개남은 따귀나 맞고 다니고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18.05.14 07:04
    No. 8

    혁명은 했고 왕정과 대신들은 놔두더라도 군권과 경찰권은 장악해야정상이죠. 군권위에서 입헌의원을 만들면 조정의 절반은 넘게 행사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 해산하고 의원만 있는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고영진
    작성일
    18.05.14 07:42
    No. 9

    아직 서술되지 않은 파트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번에 모든 걸 풀어내기가 쉽지는 않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5 PofM
    작성일
    18.05.14 08:47
    No. 10

    미국이 여자들에게 참정권을 준게 1차대전 끝나고 나서입니다. 흑인보다도 늦었습니다. 조선과달리 그나마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활발했던 서구권조차 그랬었죠. 리메 되기전의 월례가 글에서 어느정도 비중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경쟁자나 악역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가진게 없어 주요 인물로 캐릭터 성장 시키는게 오히려 억지처럼 보이네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35 Gonyak
    작성일
    18.05.14 13:58
    No. 11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바뀌는데 많운 피가 흐를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라티아스
    작성일
    18.05.14 14:52
    No. 12

    잘 보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18.05.26 20:00
    No. 13

    월례 입장에선 굳이 대원군이 아니라 동학쪽에 붙는게 오히려 입지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일신의 영화는 동학쪽에서도 충분히 도모할수있을거고 만호는 월례가 어느정도 인물인지 알지만 대원군은 그냥 쓸만한 패 정도로만 생각할텐데... 구체제에서 더욱 무시받기 쉬운 여성이기도 하구요. 굳이 흥선군에게 붙은 이유가 좀더 설명되었다면 좋았을텐데요. 그저 권력자라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18.06.01 04:03
    No. 14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매니아001
    작성일
    18.06.12 16:26
    No. 15

    일신의 안위만 생각한다는 여자가 조만간 망해버릴곳에 줄대고 있는게 말이 됨?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4 용용용이닷
    작성일
    18.06.18 21:44
    No. 16

    ..여자가 대원군편에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7 ej*****
    작성일
    18.06.19 23:41
    No. 17

    허허 양반등 싹 죽여버리여서 반발이 잇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그게 좋타 오히려 처음만 힘들지 나중엔 더 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6.21 11:47
    No. 18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스트유저
    작성일
    18.06.25 22:19
    No. 19

    월례는 뭔가 이상한 설정인거 같아요 본인 입으로는 자신만 잘살면 되는거라고하면서 회귀전의 비참한 생애를 다시 겪고 싶지않아하면서 결국 지금 하고있는 일도 안전하지도 않고 자신의 안위가 최우선인 생활도 아니고 뭔가 심정적으로는 방황하면서 실제적으로는 회귀전의 배신당하기전의 생활을 반복하고있네요 완전 생각따로 행동따로인듯한...솔직히 여주도 아니죠 회귀전이라면 여주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조연중의 하나일뿐인데 모순된 언행을 하는 이유는 뭔지... 능력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능력도 출중하고 멍청한거같지도 않은데 아쉽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3 달이참밝네요
    작성일
    18.10.10 08:39
    No. 20

    혁명은 피를 먹고 자라지요. 정주행 중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상상현실화
    작성일
    18.10.23 21:17
    No. 21

    월례는 전생에서도 사냥개하더니 또 사냥개하냐 붕신인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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