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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월례는 대체 왜 같이 보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조력자의 역활이라면 이해해도....
찬성: 18 | 반대: 1
월례는 뭘 원하는거임? 세상이 원래대로 굴러가는거?
찬성: 15 | 반대: 0
다른나라로 떠날거라면 돈이 문제 인가요? 제국은행권은 쓸모가 없으니 은행을 털겠군요.지하창고.
찬성: 1 | 반대: 1
월례는 저도 공감이 안가네요. 애초에 불쌍하지도 않아요. 무신좋은 집안에 태어나서 꿀빨다가 가족망하면서 탈북해서는 하는게 남한비하라니 북한에선 잘도 살던 사람이
찬성: 13 | 반대: 3
그냥 태생부터 지금까지 쭉 자기이득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의 화신인데
찬성: 11 | 반대: 1
저도 애매하다고 보긴하는데 아쉽네요. 반제국주의적 대체소설은 보기가 힘든데ㅜㅜ
월례는 자기가 고통받았듯이 조선 땅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받았으면 하는거 같네요. 그러니 저렇게 나라 망치는 짓만 골라서 하는거고 나라 망친 다음엔 외국으로 튈거라도 말하는거죠.
찬성: 4 | 반대: 1
동학이 원 역사의 독립협회 포지션쯤 되는듯 하네요... 월례는 매국노인건가?
찬성: 2 | 반대: 2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어 버린 월례....빨갱이는 역시 빨갱이네....에휴.
찬성: 4 | 반대: 0
돈벌어서 외국살고 싶으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 이용해서 외국에 투자만 해도 되는걸... 근데 동양 여성에게 그걸해줄 인간이 있나? 만호밖에 없을거같은데 혼자 이득보고싶은거라면 왜 비밀경찰까지 만드는건지 이해가...
찬성: 12 | 반대: 0
만호가 철과 피가 부족한 듯 난세인데
찬성: 3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답이없는데..힘드네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월례는 읽을수록 그 의도와 목적을 모르겠네..
월례 개연성이 없는 캐릭터네요. 굳이 주인공 대척점에 서는게 주인공한테 시련을 주는 거라면 원한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닌거라면... 그냥 돈만들어서 지위얻고 지위얻어서 러시아나 외국에서 핵 만들어서 멸망시키려나?ㅋㅋ 악밖에 없는 캐릭터가 할거라곤 전쟁, 멸망 밖엔 없어보임.
주인공도 또라이지만 월례는 더 또라이네 ㅋ 사냥개를 왜 하냐.
월례라는 발암 덩어리는 어떻게보면 조선의 암을 모으기위한 미끼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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