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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武香)님의 서재입니다.

화산파 천재검귀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유료 완결

무향(武香)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1.18 13:20
최근연재일 :
2021.09.08 17:2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865,282
추천수 :
92,083
글자수 :
1,25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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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파 천재검귀

강호에 사연 없는 놈이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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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100 G 제자야. 고맙다. +11 21.09.07 2,275 114 14쪽
198 100 G 구름이 되어야겠다. +10 21.09.06 2,244 115 15쪽
197 100 G 내가 천하제일인이냐? +13 21.09.04 2,277 102 14쪽
196 100 G 검신께 도전하는 것이오. +12 21.09.03 2,271 102 11쪽
195 100 G 네가 천하제일이다. +13 21.09.02 2,321 105 14쪽
194 100 G 매화만리향(梅花萬里香). +15 21.09.01 2,294 119 17쪽
193 100 G 독고구검(獨孤求劍). +13 21.08.31 2,240 119 18쪽
192 100 G 우리는 무림인(武林人)이지. +12 21.08.30 2,154 95 15쪽
191 100 G 자네의 선택을 존중하지. +8 21.08.28 2,179 108 13쪽
190 100 G 비로소 마(魔)가 되었구나. +8 21.08.27 2,130 88 14쪽
189 100 G 맹주가 아닌 협제로서 이 자리에 섰네. +9 21.08.26 2,103 103 17쪽
188 100 G 그대가 도전할 강호에는 내가 있을 테니. +12 21.08.25 2,112 109 15쪽
187 100 G 그것이 정도(正道)다. +8 21.08.24 2,136 95 14쪽
186 100 G 모두 모였군. +9 21.08.23 2,167 102 12쪽
185 100 G 화산논검(華山論劍)이라 하겠다. +9 21.08.21 2,238 101 12쪽
184 100 G 번개처럼 화려했던 삶이었다. +7 21.08.20 2,271 93 15쪽
183 100 G 돌아가자. +7 21.08.19 2,258 102 12쪽
182 100 G 사부. 이제는 자격이 있겠지요. +6 21.08.18 2,290 91 13쪽
181 100 G 심검의 경지가 멀지 않았음이야. +8 21.08.17 2,299 96 15쪽
180 100 G 믿고 놓아주는 것도 필요한가. +6 21.08.16 2,326 90 13쪽
179 100 G 이번에는 반드시 지키도록 하마. +5 21.08.13 2,395 98 13쪽
178 100 G 아주 오랜만이야. 이런 싸움은. +9 21.08.12 2,426 97 14쪽
177 100 G 네놈도 나랑 어울리지 말아야지. +8 21.08.11 2,422 114 13쪽
176 100 G 나도 끼워다오. +7 21.08.10 2,440 104 13쪽
175 100 G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 +8 21.08.09 2,465 100 14쪽
174 100 G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8 21.08.07 2,512 103 13쪽
173 100 G 하루? 어림도 없지. +8 21.08.06 2,563 92 14쪽
172 100 G 누가 있든 상관없다. +6 21.08.05 2,610 103 13쪽
171 100 G 너의 마도를 걸어라. +6 21.08.04 2,675 108 15쪽
170 100 G 화산파가 대신 가져가겠소. +12 21.08.03 2,735 112 17쪽
169 100 G 낡은 무인이 있을 뿐이지. +8 21.08.02 2,697 105 15쪽
168 100 G 상처. 제대로 치료하길 바라지. +10 21.07.31 2,728 119 13쪽
167 100 G 정도와 마도의 대결이겠구나. +12 21.07.30 2,748 118 14쪽
166 100 G 흑천을 만났단다. +5 21.07.29 2,757 116 15쪽
165 100 G 나름의 마중을 나오셨나. +10 21.07.28 2,767 114 12쪽
164 100 G 화산파의 이름으로 배첩을 돌릴 것이오. +9 21.07.27 2,804 119 15쪽
163 100 G 화산파로 간다. +6 21.07.26 2,847 109 13쪽
162 100 G 오늘로 이 전선은 끝이다. +14 21.07.24 2,855 140 15쪽
161 100 G 검 한 자루입니다. +7 21.07.23 2,859 136 13쪽
160 100 G 제자야. +15 21.07.22 2,869 130 15쪽
159 100 G 개죽음을 당할 수는 없지. +12 21.07.21 2,840 121 15쪽
158 100 G 이런 강호이기에 제패하는 것이다. +12 21.07.20 2,874 112 15쪽
157 100 G 그렇기에 무인(武人)이지. +10 21.07.19 2,924 114 13쪽
156 100 G 결국 이 정도다. +9 21.07.17 2,969 119 16쪽
155 100 G 냄새가 고약하기만 할 뿐이군. +10 21.07.16 2,990 108 15쪽
154 100 G 너는 검왕이다. +15 21.07.15 3,102 119 13쪽
153 100 G 당가의 무공은 괜찮았나? +11 21.07.14 3,087 114 14쪽
152 100 G 자네는 다 계획이 있었군. +11 21.07.13 3,183 131 13쪽
151 100 G 절대고수가 이걸 못 피해요? +9 21.07.12 3,289 133 14쪽
150 100 G 살수로 살았으면 살수로 죽어야지. +11 21.07.09 3,338 137 14쪽
149 100 G 감사를 표하지. +10 21.07.08 3,312 134 14쪽
148 100 G 내가 인정했으니 그렇게 될 것이다. +13 21.07.07 3,326 136 16쪽
147 100 G 지금의 화산파는 전혀 문제없다. +20 21.07.06 3,433 121 15쪽
146 100 G 암제는 어디 있느냐. +6 21.07.05 3,504 134 14쪽
145 100 G 네가 해야 할 일을 해. +13 21.07.02 3,667 133 12쪽
144 100 G 오히려 좋아. +12 21.07.01 3,763 146 12쪽
143 100 G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나. +47 21.06.30 3,802 148 13쪽
142 100 G 그곳으로 가려고. +6 21.06.29 3,876 152 13쪽
141 100 G 바라는 바입니다. +14 21.06.28 3,978 144 13쪽
140 100 G 이것이 개방의 거지들이다. +16 21.06.25 4,122 148 12쪽
139 100 G 금분세수가 따로 필요한가? +16 21.06.24 4,146 193 13쪽
138 100 G 네놈을 똑같이 매달아주마. +13 21.06.23 4,193 177 15쪽
137 100 G 지킬 선은 있는데 말이지. +12 21.06.22 4,273 174 15쪽
136 100 G 본도가 따끔하게 혼을 내주마. +8 21.06.21 4,414 174 14쪽
135 100 G 앞물결을 밀어내기를 바란다. +16 21.06.18 4,545 193 13쪽
134 100 G 편안하게 가시게. +13 21.06.17 4,672 176 14쪽
133 100 G 은공을 뵙습니다! +19 21.06.16 4,711 200 13쪽
132 100 G 그 이름값은 제대로 확인했다. +29 21.06.15 4,759 207 15쪽
131 100 G 편한 길은 걸어 본 적이 없다. +19 21.06.14 4,776 215 17쪽
130 100 G 나는 지금 협을 실천하는 것뿐이다. +20 21.06.11 4,885 223 12쪽
129 100 G 얌전히 돌아갈 생각들이 없는 모양이군. +13 21.06.10 4,898 211 14쪽
128 100 G 손속에 사정을 둬도 정말 괜찮겠냐. +16 21.06.09 4,934 224 13쪽
127 100 G 그 흑부의 무게가 너무나 가볍군. +16 21.06.08 5,045 235 16쪽
126 100 G 내려와라. +25 21.06.07 5,192 253 15쪽
125 100 G 무공에 끝이 없듯, 이 강호도 그러하더구나. +10 21.06.04 5,373 232 13쪽
124 100 G 길 막지 말고 비켜라. +21 21.06.03 5,425 250 14쪽
123 100 G 맹주의 판단을 기다려보자. +10 21.06.02 5,562 218 13쪽
122 100 G 화산에 검성만 있는 줄 알았더냐. +40 21.06.01 5,621 282 17쪽
121 100 G 마도의 방식으로. +15 21.05.31 5,647 245 14쪽
120 100 G 천하제일권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19 21.05.28 5,738 268 14쪽
119 100 G 어떻게 이런 검이 나온 겁니까. +16 21.05.27 5,746 252 13쪽
118 100 G 야장으로 살아온 평생을 이 검에 불태우리라. +15 21.05.26 5,746 269 15쪽
117 100 G 어떤 검이길 바라는가. +21 21.05.25 5,852 255 14쪽
116 100 G 애들아. 영약 먹자. +18 21.05.24 5,937 273 15쪽
115 100 G 화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17 21.05.21 6,039 282 13쪽
114 100 G 이 강호에서 별다른 죽음이 있을까. +20 21.05.20 6,003 292 15쪽
113 100 G 네놈이 사용해도 될 검이 아니다. +11 21.05.19 6,026 264 13쪽
112 100 G 여전히 더러운 짓거리만 하는구나. +14 21.05.18 6,029 265 16쪽
111 100 G 암향부동화(暗香不動花). +21 21.05.17 6,130 263 16쪽
110 100 G 나도 증명해보도록 하지. +17 21.05.14 6,152 287 14쪽
109 100 G 화산의 매화검수다. +21 21.05.13 6,190 251 14쪽
108 100 G 사부는 비동을 만들 분이 절대 아니지. +15 21.05.12 6,219 251 14쪽
107 100 G 그게 무슨 개소리냐. +33 21.05.11 6,259 309 13쪽
106 100 G 자하를 통해 고독을 떨쳐내리라. +26 21.05.10 6,312 317 14쪽
105 100 G 이러다 정말 죽겠는데. +23 21.05.07 6,351 296 14쪽
104 100 G 여기까지 무슨 일이냐. 암후. +14 21.05.06 6,392 291 14쪽
103 100 G 매화검수는 어떻습니까. +21 21.05.05 6,487 286 13쪽
102 100 G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13 21.05.04 6,535 292 14쪽
101 100 G 기억해라. 철매검법이다. +25 21.05.03 6,583 297 16쪽
100 100 G 같이 다니기 힘드네요. 정말. +47 21.05.01 6,644 324 13쪽
99 100 G 검에 피가 마를 날이 없네요. +26 21.04.30 6,698 286 12쪽
98 100 G 이것이 너와 나의 간격이다. +34 21.04.29 6,771 328 14쪽
97 100 G 나는 화산파의 장문제자다. +20 21.04.28 6,828 288 13쪽
96 100 G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1 21.04.27 6,776 275 12쪽
95 100 G 몇 시진을 옆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 +17 21.04.26 6,940 280 13쪽
94 100 G 대사형은 겨울을 베어냈네요. +28 21.04.24 7,102 325 13쪽
93 100 G 이제 한 초식 남았나. +22 21.04.23 7,048 335 14쪽
92 100 G 삼 초식 받고 다섯 초식으로. +21 21.04.22 7,054 317 13쪽
91 100 G 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28 21.04.21 7,088 352 13쪽
90 100 G 중원에서 새로운 바다를 보는구나. +17 21.04.20 7,129 330 14쪽
89 100 G 무림맹도 마땅히 예를 갖추라. +25 21.04.19 7,128 303 13쪽
88 100 G 도전할 건가? 기대하지. +21 21.04.17 7,159 325 13쪽
87 100 G 무철, 너는 모든 준비가 끝났다. +15 21.04.16 7,168 310 13쪽
86 100 G 무림맹주, 강호백이오. +15 21.04.15 7,233 312 13쪽
85 100 G 뺨에 굵은 선을 그려줘야 정신을 차릴까. +19 21.04.14 7,298 307 14쪽
84 100 G 정말 웃기지 않느냐. +27 21.04.13 7,386 313 16쪽
83 100 G 무당산에 오기를 잘했다. +22 21.04.12 7,446 320 14쪽
82 100 G 이것이 우리의 검법이냐. +48 21.04.10 7,522 435 14쪽
81 100 G 무당이면 어떻고 화산이면 어떠랴. +17 21.04.09 7,555 319 13쪽
80 100 G 패배를 인정하겠네. +16 21.04.08 7,605 334 16쪽
79 100 G 해검지에 도전하겠소. +16 21.04.07 7,669 332 14쪽
78 100 G 내가 지옥을 몸소 보여줄 테니. +17 21.04.06 7,796 317 13쪽
77 100 G 노인네들이라고 뭐 다를 줄 알았어? +14 21.04.05 7,893 340 14쪽
76 100 G 그렇다면 협은 무엇입니까. +22 21.04.03 7,963 341 13쪽
75 100 G 맛있는 술이로군요. +21 21.04.02 8,096 358 14쪽
74 100 G 생각보다 많이 배웠다. 노인네. +29 21.04.01 8,158 388 14쪽
» 100 G 강호에 사연 없는 놈이 어디 있냐. +20 21.03.31 8,141 365 15쪽
72 100 G 변화를 숨겨내는 변화인가. +14 21.03.30 8,362 342 13쪽
71 100 G 감당할 수 있겠느냐? +36 21.03.29 8,513 388 16쪽
70 100 G 본좌를 아느냐? +24 21.03.27 8,609 407 15쪽
69 100 G 누가 가르쳤는데, 이 정도는 당연하지. +19 21.03.26 8,701 362 13쪽
68 100 G 아미타불, 시주는 누구인가. +21 21.03.25 8,782 379 14쪽
67 100 G 장문제자를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18 21.03.24 8,846 381 14쪽
66 100 G 투자하고 싶습니다. +27 21.03.23 8,879 369 13쪽
65 100 G 오는데 순서 있어도, 갈 때는 없다는 거 모르냐? +24 21.03.22 9,279 403 15쪽
64 100 G 가문을 만들 것이오. +25 21.03.19 9,620 416 12쪽
63 100 G 왜 못 죽일 거라고 생각하냐? +36 21.03.18 9,707 452 15쪽
62 100 G 너 그냥 바로 죽어야겠다. +29 21.03.17 9,801 435 13쪽
61 100 G 노인네들, 나잇값은 해야 하지 않겠나? +19 21.03.16 9,918 433 14쪽
60 100 G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는데, 참 아쉽겠어? +25 21.03.15 10,113 438 13쪽
59 100 G 저 아이들이 바로 화산의 이대제자들이오. +30 21.03.13 10,379 448 13쪽
58 100 G 슬프게 끝나는 경극은 이런 거냐? +43 21.03.12 10,462 478 14쪽
57 100 G 떨쳐내면 무엇을 하고 싶은 거요. +27 21.03.11 10,689 428 15쪽
56 100 G 이번에는 이름이 잘 뽑혔는데. +36 21.03.10 10,893 468 15쪽
55 100 G 이곳이 화산의 별천지로구나. +32 21.03.09 11,089 507 14쪽
54 100 G 화산검귀라... 어떤 녀석일지 볼까. +49 21.03.08 11,374 492 14쪽
53 100 G 화산의 검귀. +63 21.03.06 11,588 558 17쪽
52 100 G 제가 앞에 있으니까 편하죠? +59 21.03.05 11,479 513 16쪽
51 100 G 종남파가 검후를 배출하겠구나. +28 21.03.05 11,583 440 14쪽
50 100 G 이 악무는 것이 좋을 거요. +46 21.03.04 11,442 500 14쪽
49 100 G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 +56 21.03.03 11,663 512 16쪽
48 100 G 무휘 소협을 만나기를 고대했어요. +445 21.03.02 12,010 581 15쪽
47 100 G 저 움직임, 탐나는데. +38 21.03.02 11,877 439 15쪽
46 100 G 더욱 진한 향을, 영롱한 매화를 피워낼 거다. +89 21.03.02 11,995 463 14쪽
45 100 G 왜 매화로 구현되었는지 이제야 알겠다. +317 21.03.01 6,088 976 15쪽
44 100 G 다들 매화검을 뽑아 보거라. +31 21.02.28 4,973 1,055 14쪽
43 100 G 이 두 눈으로 화산의 검임을 확인했도다. +33 21.02.27 4,704 1,039 14쪽
42 100 G 너희 중에 발이 멈춰 있는 녀석은 한 명도 없다. +38 21.02.26 4,563 1,089 12쪽
41 100 G 명예를 따지다가 선 채로 죽을 셈이냐? +43 21.02.25 4,563 1,117 15쪽
40 100 G 소박하게 무림삼대검문이 뭐냐. +34 21.02.24 4,354 1,126 14쪽
39 100 G 드디어 화산이네요. +49 21.02.23 4,360 1,156 13쪽
38 100 G 나를 죽이려면 암제(暗帝)를 데려왔어야지. +34 21.02.22 4,309 1,157 12쪽
37 100 G 마치 검귀와 같다. +32 21.02.21 4,290 1,125 14쪽
36 100 G 자네가 화산사화의 맏이로군. +40 21.02.20 4,308 1,185 13쪽
35 100 G 이 이름은 어떻습니까? +39 21.02.19 4,310 1,147 12쪽
34 100 G 새로운 무공의 이름은 정했나? +45 21.02.18 4,482 1,162 15쪽
33 100 G 이러면 밟아주고 싶어지잖아. +41 21.02.17 4,458 1,161 14쪽
32 100 G 자네를 보니 두 후배가 생각나는군. +50 21.02.16 4,509 1,183 14쪽
31 100 G 저 노인네를 여기서 보게 되다니. +48 21.02.15 4,569 1,197 12쪽
30 100 G 방법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35 21.02.14 4,580 1,216 13쪽
29 100 G 버러지들, 아프냐? +38 21.02.13 4,600 1,250 14쪽
28 100 G 술맛 떨어지는군. +43 21.02.12 4,631 1,253 13쪽
27 100 G 그때 우리는 모두 화산이었소. +42 21.02.11 4,741 1,263 13쪽
26 100 G 맹랑한 녀석. +37 21.02.10 4,997 1,195 13쪽
25 100 G 알겠나, 문주? +46 21.02.09 5,384 1,260 15쪽
24 FREE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49 21.02.08 58,973 1,301 14쪽
23 FREE 그 순간, 너의 승리는 결정된 것이다. +58 21.02.07 58,876 1,306 15쪽
22 FREE 강호의 넓이가 달라질 거다. +36 21.02.06 59,458 1,231 14쪽
21 FREE 제대로 굴려주마. +38 21.02.05 59,355 1,223 13쪽
20 FREE 괜찮습니다, 제가 있으니까요. +43 21.02.04 60,101 1,251 13쪽
19 FREE 강철의 매화. 철매(鐵梅). +48 21.02.03 60,533 1,293 12쪽
18 FREE 그 마지막 한 수가 궁금합니다. +41 21.02.02 61,125 1,252 14쪽
17 FREE 선화문의 제자로구나. +50 21.02.01 62,619 1,270 13쪽
16 FREE 두려워하면 된다. +40 21.01.31 61,582 1,229 13쪽
15 FREE 옛날 버릇이 나와버렸네. +58 21.01.30 61,993 1,242 14쪽
14 FREE 사제들의 첫 실전. +35 21.01.29 61,267 1,209 14쪽
13 FREE 독고(獨孤)라는 의미는. +50 21.01.28 63,423 1,207 13쪽
12 FREE 내가 너희들 적선하러 온 줄 알아? +26 21.01.27 63,681 1,199 13쪽
11 FREE 저는 모조리 때려 부수고 싶어요. +29 21.01.26 67,324 1,208 12쪽
10 FREE 작은 꽃망울이 남아있었다. +38 21.01.25 68,636 1,235 13쪽
9 FREE 매서각의 대담(對談). +29 21.01.24 69,753 1,192 12쪽
8 FREE 화산파 이대제자를 이끄는 자. +22 21.01.23 71,021 1,207 11쪽
7 FREE 육합검은 이렇게 펼치는 것이다. +33 21.01.22 70,804 1,226 14쪽
6 FREE 언제부터 화산파의 근본이 매화였느냐. +27 21.01.21 72,475 1,17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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