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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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형글들이 판치는 곳에 어느정도 진지한 소설이 나온거같네요 힘내십쇼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완전 재밌어요....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일부로 사제들을 끌고 갔다 -> 일부러
아 무휘 너무조아♥ 내 스퇄이야~퍽퍽 쿵딱쩍..!! 주륵..ㅠ.ㅠ
'대사형'은 그 아래사람들이 찻째를 높여 부르는 호칭 아닐까요? 저 앞편에서는 장로들이 2대제자의 대사형이라는 표현을 쓰질 않나, 이번 편에서는 스스로 본인을 소개하는 표현으로 사용하네요. 어색하지 않나요?
찬성: 3 | 반대: 0
하나 더.. "화산파 이대제자, 무휘"라는 표현이 너무 자주 보이네요. 나이어린 속가의 자제에게도, 길가의 양민에게도 스스로를 그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등성명일까요? 조금 어색해보여 남겨봅니다.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어요.
찬성: 1 | 반대: 2
비밀 댓글입니다.
건필하세요 ^0^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임신하는 이라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말도 안돼 아무리 애들이라도 화산파의 위엄을 알템데
무화 귀엽다...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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