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묘하게 껄렁하게 느껴져서 좋은데요ㅋㅋㅋ

찬성: 1 | 반대: 1

화산을 불태울 것이다” ->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했냐 가 어색하게 느껴진게 저 뿐만은 아니었네요. 위압적인 느낌을 주기보단 그냥 말하는게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했느냐 또는 했나 가 자연스러울거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이번화에서 적랑검 죽을때 단신으로 맞섰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는데.. 적랑검 입장에서는 얘는 무슨 개소리지 라고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충격적인 발언이라고 느껴지기에는 전혀 공감이 안갔어요..

찬성: 6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사파 제일검 출신 쥔공에 나이대도 십대들 충분한듯한데 상관무

찬성: 1 | 반대: 1

했느냐보다 했냐가 오히려 더 성격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각자 생각이 다를수는 있겠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2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를거 같네요.
저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그냥 사파니까 하고 넘어갔네요.
그런데 주인공이 대사형으로 살기로 결심한 부분이 있으니, 말투는 바꾸고, 특정 말버릇이나 행동으로 간간히 사파였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찬성: 6 | 반대: 1

아미(蛾眉)는 누에의 더듬이를 닮은 미녀의 가늘고 굽은 긴 눈썹을 의미합니다.
무협소설에서 미녀를 묘사할 때 흔히 쓰는 단어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저는 어색하게 느껴졌네요. 대사형이 사제들한테까지 사파 느낌을 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적한테 툭 툭 던지는건 괜찮을듯요.

찬성: 2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했냐가 너무 현대같으면 했나 라던가..전생을 고려하면 나쁘진 않겠지만 주변인물이 보기엔 대사형이 갑자기 사파식 말투 쓰면 어색해보이긴 할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1

말코로 살아가기로 했으면 화산다운것을 지키고 발전하고 계승시키는것
이라는 보수입장과 사파의 성향을 정파에 남기고 본인의 색깔을 투영시켜
화산파의 신 진보라는 계보를 이룰것이냐 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무휘의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몰입감이 확 떨어졌네요
사파인이 친우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로 정파인으로써 살아기기로 했으면 어설
프지만 정파인의 모습을 투박하게 보여주는게 더 자연스럽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편에서 사제들을 대할때 사파스러운 모습이나 말투를 굳이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꽤 들었는데 저랑 같은 의견이 있었군요..ㅎㅎ

찬성: 2 | 반대: 6

말투 괜찮아요. 어차피 사극드라마도 퓨전은 말투 가볍게 쓰는데요 뭐.

찬성: 0 | 반대: 2

검풍이 날아오는데 대사형! 악랄하구나! 도와야한다! 턱. 기다려라 웃고있다... 시간 참 기네... 속도가 얼마나 느린거야

찬성: 7 | 반대: 0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독자에게 휘둘리지 마세영

찬성: 4 | 반대: 0

사파출신이 했느냐 같은 정파말투 쓰는게 오히려 더 거슬려보입니다. 사파로 살아온 세월도 있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도 클텐데, 정파 출신 몸으로 변했다고 말투까지 정파로 하는게 더 웃기긴하죠. 차라리 그럴거면 주인공을 정파출신으로 했어야겠죠.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저도 했냐? 에서 거참 사파고수닌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갑자기 사파지존이 공손해 질리 없잖아요?

찬성: 4 | 반대: 0

어색함 전혀 못느꼈는데? 자연스러웠음

찬성: 0 | 반대: 0

좋네여 재밌씁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