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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조선이 답없다는 분들은
역사공부 좀 하고 그런 소리 좀.
조선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무슨 서양은 대단한 것처럼 느껴지는 말 밖에 못하면서.
세상바꾸려고 노력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만 할 수 있는 소리를.
앞으로 200년후에 후손들이
당신들보면.
에휴 200년전 사람들은 진짜 한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불평만 더럽게 많네. 이 소리 나옴ㅋㅋㅋ.
그 시대에 따라 살아가는거짘ㅋㅋ.
지들도 조선시대에서 태어났었으면
똑같이 살았을거면서.
민주주의가 무슨 대단한건지 착각 좀 하지마셈.
그냥 대체역사 보면
작가들이나 독자들이나
사고가 웃겨ㅋㅋㅋ
지들이 무슨 지성인이고
조선인들은 무지렁이인 줄 알앜ㅋㅋ
그 무지렁이들이 니네 조상이다 이놈들아
그리고 역사서에서
양반신분이 판매가 되고 그랬다고
그냥 그렇네하고 소설에 쓰지마세요.
괜히 종묘사직이 있는게 아니고
전쟁나도 종묘사직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게 괜한 건줄 암?
진짜 양반들은 족보가 소중해서
집에 불나면 다 필요없이 오직
족보 하나 들고 나옴. 먹을거 입을거 돈 다 버리고. 그게 1900 년대에도 양반들은 족보를 품 안에 넣고 자기도 함. 누가 가져갈까봐. 일제 때
그리고 말이 되냐
양반신분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산다는게?
역사교과서보면 매관매직 호적위조로 양반이 엄청 많다는데
그럼 나라가 망해야. 나라 인구의 반이 양반이면, 세금을 누가 내ㅋㅋ
그리고 정말 양반신분을 살려고 해도 진짜 극극소수의 평민이나 살지.
나머지는 살 돈이 없어.
매관매직이 성행하면 제일 먼저 지방관들이 시작할텐데.
님들이 수탈을 안 당해봐서 모르는데
수탈시작하면 진짜 그 집에서
죽지 않을 정도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수탈을 해옴. 그러면 그걸 한양 잘 나가는 대감한테 뇌물을 올리고.
근데 그걸 전국 팔도 지방관 대부분이 수탈을 함.ㅋㅋ
성행시작하면. 진짜 무슨 대감집 문지방이 닳는게 지어낸 소리가 아니라 진짜 문지방을 교체할 정도얔ㄲㅋ.
이런데 무슨 평민이 양반신분을 사.
99퍼의 평민이 수탈당해서
굶고 있는데.
진짜 생각 좀.
아무리 족보가격이 싸져도
족보가격이 지금 물가로 천원이여도
가족들 먹고 살고 남는돈이
500원일 때가 매관매직, 족보위조의 시대임.
애초에 모순이라고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양반신분을 사는 사람이 더 생길수록
양반은 그렇게 많이 못 늘어나.
역사교과서가 배운역사의 전부이고
역사교과서 외우는것 밖에 공부 안 해봤으면 조심히 발언 좀.
기본적인 생각 자체가 없네.
비리가 늘어나는데
다 뺏기는 평민이 신분 살 돈이 어딨냐
간단한 문제인데..
1.밀무역 양성
(기존 자금+새로운자금 확보)
2.유랑민.노비.떠돌이.거지.천민
(모아서 개혁세력및 반정세력을 육성)
3.돈으로 양반첩 사서 뇌물로
(조선또는 중국 빌붙어 권력을 갖춘다)
==> 자금+권력+세력
(반정이든 개혁세력이든 상황에 따라 하면 됩니다..)
(둘중 1개는 성공하겠죠)
(실패하면 해외로 튀면됩니다..)
(미리 3곳이상 준비하면 됩니다)
(비밀기지을 해외에도 만드는거죠)
(만주쪽이나 위쪽으로 만들어도 되공)
==>해외섬.만주쪽.조선쪽(강원.함경)
==> 1차로 반정.개혁 둘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가능하죠
혹시라도 이 글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댓글 답니다. 이 글이 대체역사인만큼 재미는 어느 정도 있는데, 쥔공이 북미에 정착한 뒤부터 글이 좀... 많이 늘어집니다. 간단하게 스쳐지나가거나 생략해도 될 법한 부분을 한,두화 정도로 계속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대충 쥔공이 부하들과 회의하거나 일한 거에 대한 결과 보고를 받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뭔가 크게 흥미를 끌만한 사건사고가 최신화에 가까워질수록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흔히 말해서 사이다 부족이죠. 덕분에 글 분량이 다른 소설들에 비해 적은 건 아닌데 매우 적은 듯한 기분을 받습니다. 어쩌면 실제로 적은 걸지도 모르고요. 이 때문에 최신화에 다가갈수록 댓글들이 많이 없어지면서 그나마 있는 소수의 댓글들도 글이 너무 짧다, 지루하다, 라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어쨌든 유료 글인만큼 이 부분은 신경 써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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