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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천마의 100번째 회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무협

유료 완결

닥터하이츠
작품등록일 :
2017.06.27 20:27
최근연재일 :
2018.02.02 10:24
연재수 :
192 회
조회수 :
3,162,179
추천수 :
74,273
글자수 :
1,26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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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6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2 22:44
    No. 31

    더 충분히 고민해 보겠습니다. 일단 여자는 경쟁그룹 후계구도에 올라있는지라 주요 캐릭터이긴 하지만 히로인은 아닙니다. 이 작품에 히로인은 아직 계획에 없다는 점!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7.07.02 22:09
    No. 32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2 22:38
    No. 3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별의가가
    작성일
    17.07.02 23:37
    No. 34

    기자들 눈썰미야 좋겟지만
    지나가는 모든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자가 왜 주인공애게 관심을 가지고 휴대폰을 쳐다봤는지가 먼저 나와야 될것 같네요

    우연히 발견해서 우연한 사고로 휴대폰 화면 슬쩍 스쳐지나갔는데 우연히 그 화면에 내용을 대 체크하다니.. 어느정도는 개연성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실버폰도 아니고 hts 앱상의 글자와 숫자는 눈썰미가 아니고 시력의 영역이지요
    시력검사판을 HD로 만들어놔도 안보이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2 23:58
    No. 35

    그부분은 좀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다음화에서 기자부분은 걷어낼 예정입니다. 그 이후 추가 출연 강도를 생각해 보다가 이번화 수정을 하는게 나을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에..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MTS화면의 글자는 굉장히 큽니다. 모니터를 생각하시면 안되고요. 지하철에서 뉴스보면 뒷사람이 보는거 생각하시면 되겠죠. 하지만 기자가 왜 관심을 가졌느냐는 부분은 수정해야겠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05:55
    No. 36

    기자가 잔고를 알아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레오언a.s
    작성일
    17.07.03 00:32
    No. 37

    안드로이드가먼저이긴했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05:55
    No. 38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크리퍼
    작성일
    17.07.03 01:23
    No. 39

    점점 늘어지는 것 같은뎅...
    주인공에게 관심준 이유도 모르겠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05:57
    No. 40

    기자가 잔고를 알아본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기자가 어그로를 끌지 않아서 전개속도가 더 빨라지겠죠?! 다음 작가의 말에 그 부분 알려드릴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세래
    작성일
    17.07.03 03:48
    No. 41

    아무리 도의적? 이라고 해도 무슨 남의회사가 된거에 자금을 투입해 회생을 시킵니까? 차라리 법인을 청산시킨후 자산을 인수해 새로 법인을 만든후 우리가 도의적? 으로 다시 회생시켰다!! 하고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06:01
    No. 42

    남의 회사가 된건 가주는 모르고 있고요. 도의적인 부분은 가주와 손주의 견해차이가 큽니다. 가주의 견해에 따라 회사를 운영하는 척 하다가 실무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데 그걸 덮어버리고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수작을 부리는 거죠. 뭐, 이런 부분은 실제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입니다만. 만일 가주가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청산하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경우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고 지금도 많이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2 세래
    작성일
    17.07.03 03:49
    No. 43

    가주의 고집? 때문에 수천억~수조원을 남한테 가져다 바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06:06
    No. 44

    가주의 고집이라고 손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주의 경영태도는 그대로 두면 앞으로도 계속 같은 실수를 저지를 상탭니다. 제가 가주라도 한번의 채찍으로 향후에 일어날 실수를 방지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후계자 지위를 박탈시키겠죠. 가주입장에선 한명의 인물이 수천억 수조를 가져가게 될 걸 미리 알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경영에 왜 고집이나 감정이들어가느냐? 라고 생각하시지만, 항상 냉철한 경영자는 세상에 없습니다. 많은경우 감정적으로 사건을 일으키고 그때문에 거대한 회사도 쫄딱망합니다. 아무튼 조언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17.07.03 10:40
    No. 45

    ㅈㅁㄷㅂ....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13:19
    No. 46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15:47
    No. 47

    찾아보니 ㅈㅁ덥밥이라는 뜻이군요.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홍황
    작성일
    17.07.03 14:08
    No. 48

    천마 무공 고수 맞나...부딪치는게 이리 많고, 누가 뒤에서 보고있어도 모르고...인연을 만들려고 너무 억지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15:45
    No. 49

    아직 내공이 약한데다 딴데 정신이 팔려서 그랬나 봅니다. ;; 인연은, 청담동이고 단골가게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총총.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리소나
    작성일
    17.07.03 14:14
    No. 50

    진짜 사람이 몇명인데 저런 우연을 가장한 전개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15:46
    No. 51

    그럴듯한 전개가 되도록 설명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크몬
    작성일
    17.07.03 17:04
    No. 52

    하이츠님은 후계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살려야 한다고 자꾸 애기하는데..지금상황대로 막말로 쌩돈 다 퍼주고 회사는 남의회사면..과연 어느 회장이 자기 후계자자리에 그런 머저리로 냅둔답니까..회장명령이라고 해도 자기 죽일명령 따르는 멍청한놈 있단거에 소름돋네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3 17:11
    No. 53

    돈퍼주고 경영권 되찾겠죠. 설마 생돈 주지는 않을 겁니다. 잘못 판단한 부분은 책임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인공이 설마 회사는 넘겨주겠죠?ㅎㅎ 아니면 주인공이 나쁜놈인거고요. 유경정이 바보라서는 아닌겁니다. 유경정으로선 바보가 되지 않기위해서라도 가주의 눈을 속이고 주인공에게 돈을 갖다 바칠지도 모르죠. 그건 주인공이 바라는 바가 아니겠습니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7.07.05 11:30
    No. 5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5 12:00
    No. 55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念願客
    작성일
    17.07.06 18:29
    No. 56

    66퍼 쯤에 문장 하나가 중복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6 18:51
    No. 57

    앗!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07.07 16:00
    No. 58
  • 답글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7.07.07 22:10
    No. 5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남도남
    작성일
    17.07.08 08:44
    No. 60

    쥔공 주식보유 90프로이상 유씨네는 몇 프로를 가졌을까? 이런 회사를 도의적 관ᆞ점에서 접근한다? 그리고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주식이 쥔공 주식과 유씨네 보유분을 제하면 얼마나 될까요? 시장형성이 될까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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