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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勁雨 의 공간입니다.

닥터 프랑켄슈타인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21.03.11 17:51
최근연재일 :
2021.08.25 12:00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2,345,081
추천수 :
61,441
글자수 :
1,27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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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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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8

  • 작성자
    Lv.61 새벽하늘빛
    작성일
    21.04.06 19:33
    No. 121

     (´•̥ω•̥`)  (´•̥ω•̥`)  (´•̥ω•̥`)  (´•̥ω•̥`)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6 20:04
    No. 122

    뭔가.. 코알라 얼굴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강버럭
    작성일
    21.04.06 19:49
    No. 123

    낭만닥터 김사부가 팍팍 떠오르지만..
    경우님을 믿습니다!!
    잇힝~




    긍까 연참 내놔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6 20:04
    No. 124

    연참 어제 했잖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4.06 20:37
    No. 12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6 21:16
    No. 126

    항상 고맙습니다 ^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명명明命
    작성일
    21.04.06 22:07
    No. 1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1
    No. 128

    고맙습니다 명명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리아o
    작성일
    21.04.06 23:01
    No. 129

    작가님 군만두 좋아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1
    No. 130

    안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go******..
    작성일
    21.04.06 23:05
    No. 131

    주인공강단이 있어보이게설정했는데 수술에서 머뭇거리는거 답답해서못보겠네요. 이미 봉합그정도면 섬세함은 끝난건데 왜저래요. 수술에서 봉합만 잘하면 반은먹고들어가는건데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2
    No. 13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봉합은... 기본일.. 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1.04.07 00:14
    No. 133

    음...병원을 당장 그만둘 게 아니었다면, 의사로서의 삶을 버릴 게 아니었다면 연습 한 번을 안 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주인공이 수술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게 언급하는 내용이 자주 등장하기도 하고, 또 응급실에서 지속적으로 환자를 봤잖아요. 거기다 봉합도 해봤잖아요. 그럼 적어도 자기가 이식받은 손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나?'를 확인해보지 않는다는 건 이상해요. 왜냐하면 이전보다 훨씬 손놀림이 빨라졌잖아요? 그럼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도 이 손놀림이 적용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을 테고, 전에 비해 어느 정도로 줄어들었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을 거고, 이전에 비해 어느 부분이 능숙하고 서툴어 하는지 등등 여러 방면에서의 호기심이 왕성하게 일어날 것 같은데요? 어차피 환자도 못 보게 하려고 병원에서 온갖 술수를 다 부렸는데, 시간 남는 동안 대체 뭐 했답니까....

    거기다 2억...많은 것 같지만 막상 뭔가를 해보려면 그리 많지 않은 액수인데, 그것도 부모님께 대부분 드렸으니 의사를 완전히 그만둘려고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럼 적어도 자신의 능력과 위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확인은 필요했을 것 같은데, 그것도 없이 덜컥 내려와서는 저러고 있으니 독자들이 이해가 잘 안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1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3
    No. 134

    병원 실정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gs도 아닌 er 임시근무하는 홍보용 카드를 수술실에 들여보내줬을지 고민해보았는데, 그 결과 아니다 라는 결과를 냈었거든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21 ko******
    작성일
    21.04.07 00:57
    No. 135

    이제까지 조금씩 쌓이던게 이번화에서 터진듯 답답하네요.
    상황에 몰입이 안돼요. 주인공 혼자 심각한거 같이 느껴져요.
    주인공이 하는 생각들을 보면 지 혼자 윤리적이고 대단한 의사인 줄 아는 것 같네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30화가 다 되가는데 주인공이 딱히 매력이 안보여요.
    세계 최고 의사의 손과 눈을 받아 아픈 부위를 보는 능력과 최고의 손기술을 얻은,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닥터 '프랑켄슈타인' 이란 설정은 매력적인데요. 그 설정을 받은 주인공이 매력이 없으면 큰 문제 아닌가요?
    전개를 보니 지금까지 나온 수 많은 의학 드라마, 소설들과 큰 차이 없을 듯 싶은데 인물에 매력이 없으면 앞으로 소설을 어떻게 끌고 가죠?

    찬성: 18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3
    No. 13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인물의 매력을 입힐 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무적천권
    작성일
    21.04.07 01:36
    No. 137

    아니 여기까지 일단보자 보자했는데 짱나네요..
    매력있는 주인공 만들기 실패한거 같고
    연성병원 분원에 내려간것도 웃기고
    차라리 딴병원을 알아보던지...
    뭐? 병원 이사장부터 체질 개선하게? 어떻게?
    의술로? 고구마를 먹이네요. 꾸역꾸역~~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4
    No. 138

    그럼에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2 BENLUV
    작성일
    21.04.07 02:06
    No. 139

    전작들 재미있게 봤고 필력도 훌륭하신 작가님인거 아는데 이번 작품은 좀 답답하네요
    초반에는 설정도 흥미롭고 내용도 재미있고 작가님 믿고 보기시작했는데 주인공 손에 관한거랑 분원 내려간거는 너무 답답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왜 굳이 분원에 간 것이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다른 선택지들도 있었을텐데..
    손에 관한거도 처음 손 이식 수술이후 재활을 통해서 손 감각이라던지 수술을 할 수 있는 섬세한 손기술은 충분히 연습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텐데 안했다는건 그냥 이번화에 각성을 위한 빌드업이었던거 같은데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5
    No. 140

    좋은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 반면,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니 이 모든 것은 작가의 모자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더 정진할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9 초코아이스크림
    작성일
    21.04.07 02:09
    No. 141

    김사부...그래도 사이다는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5
    No. 142

    명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놀이대장
    작성일
    21.04.07 07:07
    No. 14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5
    No. 144

    감사합니다 놀이대장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구루마블
    작성일
    21.04.07 08:47
    No. 14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6
    No. 146

    감사합니다 구루마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동풍하우
    작성일
    21.04.07 09:36
    No. 147

    전신마취는 리도케인 검사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걸로 급한 상황에서 확인하느라 신경전 벌일새가 없습니다
    수술 처음부터 끝까지 리도케인이 쓸 일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6
    No. 148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레몬꼬까
    작성일
    21.04.07 10:17
    No. 149

    본인한테 불가사의한일이 계속일어나는데 당연히 손도 의심햇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동안 서울에서 자기의 특별한 능력을 그렇게 경험햇는데도 눈과 심장부분에만 집중하고 손은 아예 등한시 하다니..좀 그렇네요. 의사라면 최소한 서울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손기술에 대해 하다못해 돼지라도 사서 연습해봤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널널했잔아요. 그런데 그동안 남일처럼 하다 이제와 이러는거 납득이. 더블보드까지 딴 의사치곤 너무허술하게 만드신듯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7 16:36
    No. 15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변명하기 보단 모자람을 탓해야겠지요. 좀 더 정진할게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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