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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패왕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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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
작품등록일 :
2023.10.28 18:04
최근연재일 :
2024.06.18 11:21
연재수 :
233 회
조회수 :
664,880
추천수 :
21,664
글자수 :
1,4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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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패왕 단종

제3화 : 암중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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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0.28 18:20
조회
16,140
추천
321
글자
15쪽


작가의말

작중 시점에서 세조는 아직 살아있으므로 묘호인 세조(世祖)가 아직 붙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세조는 현 시점에서 작중인물 간에는 주상 혹은 금상으로 불립니다. 때로는 대군 시절의 군호인 수양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다만 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서술 중에는 세조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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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31 Lusiyan
    작성일
    23.10.30 22:17
    No. 1

    저 세조로 인해 조선의 방향이 어긋났다 봐야죠.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23.11.09 09:22
    No. 2

    그리고보니 문종은 미남으로 소문이 자자했다는데 수양대군 용모에 대해선 들은게 없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3 옆집선비
    작성일
    23.11.14 14:47
    No. 3

    세조가 정책은 잘핀 건 꽤 많다만 주자학 조지고, 자국민 절반 이상을 노비로 만들고, 집현전 박살내고, 런조는 사람 보는 안목이라도 뛰어났는데 그마저도 없었고 ㅋㅋ 헬조선 만든 시초자 그자체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11.19 06:37
    No. 4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3.11.21 07:07
    No. 5

    세조가 정책잘했다고? 조선을 망친 주범인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89 renejain
    작성일
    23.11.21 18:20
    No. 6

    작은아버지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23.11.22 19:01
    No. 7

    세조는 문종에 대한 열등감이 컸다 봐야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9 무적검존
    작성일
    23.11.23 21:29
    No. 8

    진실로 조선을 망친 자는 수양대군이지요.세종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지요.자신의 적장자가 강건하지 못하고 후계가 불안하고 자신의 아들들 중에 야심만만한 자가 있다는 것도 알았을테고 개망나니 양녕이 자신이 죽은후에도 왕실종친으로써 해악을 끼칠게 뻔한데도 방임하고 떠난 결과 저 인간백정 수양과 그 엽기적 후손들이 나라를 말아먹은 것.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22 unified4
    작성일
    23.11.23 21:30
    No. 9

    세조 새키가 고대역사서를 제일많이. 불태웠을걸? 왕자중에 제일쓰레기 열등감 쫄자니까 한명회같은 간신이 꼬여들었겠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2 ds195686
    작성일
    24.01.07 07:57
    No. 10

    세조가

    왜 단종의 큰아버지 일까요

    아버지의 동생인데
    숙부를 큰아버지라고 호칭하는건
    틀린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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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제29화 : 함길도절제사 양정 주살 +22 23.11.12 488 284 16쪽
28 100 G 제28화 : 북청 전투 +23 23.11.12 430 249 12쪽
27 100 G 제27화 : 참마도(斬馬刀) +16 23.11.11 440 246 14쪽
26 100 G 제26화 : 책략 +14 23.11.11 477 24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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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제24화 : 포위작전 +14 23.11.09 10,957 29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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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제22화 : 격멸 +28 23.11.07 11,828 343 13쪽
21 FREE 제21화 : 고지전 +18 23.11.06 11,632 30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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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제16화 : 함길도절제사 +11 23.11.01 13,683 297 11쪽
15 FREE 제15화 : 정권장악 및 군제개혁 +10 23.11.01 14,285 314 12쪽
14 FREE 제14화 : 세자군 항복 +30 23.10.31 14,359 328 15쪽
13 FREE 제13화 : 내금위 역습 +19 23.10.31 12,923 291 13쪽
12 FREE 제12화 : 광화문 대치 +6 23.10.31 12,785 279 11쪽
11 FREE 제11화 : 육조(六曹) 장악 +19 23.10.30 13,303 283 12쪽
10 FREE 제10화 : 작전회의 +4 23.10.30 13,593 291 16쪽
9 FREE 제9화 : 경복궁의 대응 +13 23.10.30 14,317 311 14쪽
8 FREE 제8화 : 겸사복 참전 +19 23.10.29 14,548 36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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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제5화 : 결행일 +7 23.10.28 14,328 36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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