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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호칭은 묘호로 불리우지 않음. 정종의 경우 묘호만 없을 뿐. 태조나, 태종, 세종으로 불리우지 않고, 강헌대왕, 성덕대왕, 장헌대왕 등으로 불리움.
찬성: 0 | 반대: 13
세계최강천 // 실록 같은 거 검색해 보면 선대 군주를 부르는 말로 세종, 세조 같은 묘호 잘만 쓰는데용... 세묘, 영묘, 광묘 하는 식으로 묘호나 능호에 묘자 붙여서 부르기도 하고... 명나라 천자가 하사한 시호인 강헌, 장헌 같은 게 제일 사용빈도가 떨어집니다용.
찬성: 11 | 반대: 0
이징옥이 이미 죽은 상태인게 아쉽네
찬성: 2 | 반대: 0
???? 한달 동안 명나라 아조씬 그냥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요 ????
찬성: 7 | 반대: 0
명나라 영종의 경우는 토목보의 변으로 황제가 몽고에게 잡혀간 사례며 이에 명은 새로운 황제를 내세워 명을 지키고 쓸모가 없게 되자 다시 명나라에 돌려 보내고 틈을 타 다시 황제로 복위하는 최초의 사례를 만듬 ㅋ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생육신은 안챙겨주나요?ㅠ
찬성: 1 | 반대: 0
근데 명나라 사신 어디갔지?
실록 대충 훑어봤는데 묘호의 사용 빈도 수가 시호 사용 진도 수 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다른 분이 든 예시 중 장헌이라는 명나라에서 내린 세종의 시호 장헌보다 세종의 릉 영릉에서 따온 영묘 대왕 영묘조 언급이 더 많음 세종대왕도 아닌 세종의 치세라는 뜻의 세종조 라는 단어의 언급 횟수는 장헌 영묘 둘을 합친것의 2배 정도 수준이고 마찬가지로 태조의 시호 강헌에 비해 당연히 태조라는 묘호 빈도 수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음
조선은 기존의 사례가 없는 새로운 일은 전혀 할 수가 없는 정부인 것 같네.. 하긴 국가를 미래 지향적으로 운영 하는 게 아니라 과거 지향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는 전 세계 고금을 통틀어 조선밖에 없을 거 같네..
찬성: 1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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