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300화 축하드립니다 이 두 소설의 처음부터 함께하진 않았지만 5월 17일부터 읽기 시작 한 후로 약 11달이란 시간을 이 두 소설과 함께 해왔네요.. 완결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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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300회가 된 줄도 몰랐습니다. 이번 글을 덕분에 많은 것을 깨우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 소설을 위한 좋은 자양분이 될것 같습니다. 트수님을 보더라도 끝까지 달려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79%중간 하프 네피림이란
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방향설명할때 동과서가 바뀐거같은데요 읽을때마다 걸리네요 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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