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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
엥 소리 > 사이렌 소리 or 경고음 소리
사이렌 소리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호구였어요.
찬성: 8 | 반대: 0
헌터라고쓰고 분위기는 노가다느낌이네요 ㅎㅎ 헌터들 소박하게 사네여
찬성: 1 | 반대: 0
읽다가 느낀건대 정크일때와 비고해서 보면 독기가 사라진 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건투를
애가 되게 착해졌어...
호구에 천하 멍청이~ 고구마 무한제조기~ 대갈통 때려부수고 싶은새끼~
장난치나? 너혼자 멀리가서 놀거라.
개새끼야~삼겹살이 입에들어가나? 또라이새끼~
잘 보고 갑니다. 초반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애가 갑자기 독기가 빠지니 멍청해진거같아.
아니... 초짜 헌터가 뭔 힘을 낸다고. 다들 사회생활 못한 쩌리들인듯 한데 처음엔 다 묻어가는 겁니다. 댁들이 생각하듯 뭔가 이루려면 실제로는 주인공은 낙하산 내지는 신이 점지한 먼치킨 아니면 할 수 없음. 아니, 편의점 알바조차 선임 알바에게 일주일은 쪼이는데!
찬성: 2 | 반대: 1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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