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초반에 다 그렇게 생각하셔서 시작하셨다가 욕만 하고 하차 하셨습니다. ㅠㅠ..
제가 그 이유를 공지에 올려 놓았으니 시간이 나시면 공지를 읽으시고 더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뭐에 홀려 클리셰를 크게 해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시작은 좋으나 도시 진입 과정에서 못 견디고 다들 하차 하셨습니다. 독자님도 아까운 시간 빼앗기지 마시고 여차 싶으면 하차 하셔도 됩니다. 이번 글은 어디까지나 공부 차원에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글이라 죄송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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