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眞펜릴 님의 서재입니다.

퓨전펑크에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료

眞펜릴
작품등록일 :
2024.05.16 12:02
최근연재일 :
2024.08.21 19:01
연재수 :
99 회
조회수 :
666,367
추천수 :
27,847
글자수 :
693,61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퓨전펑크에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안팎으로 혼란하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4.05.29 18:00
조회
16,979
추천
454
글자
15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69 바라하
    작성일
    24.06.28 16:42
    No. 1

    오오 드래곤의 본능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은하수하수
    작성일
    24.06.29 19:56
    No. 2

    생명의 기준이 뭔지 명확하지 않네요. 곤충, 미생물도 포함되나요? 부정한 카르마가 생명체에게 가해진 끔찍한 행동이라 한다면 특정 곤충들은 카르마가 엄청날테니 곤충만 죽여도 좋은 카르마를 얻겠네요. 개미 같은 곤충들은 어찌보면 장기매매 보다도 더한 짓을 집단으로 하는 거니까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4 眞펜릴
    작성일
    24.06.29 20:20
    No. 3

    그런식으로 생각하실수도 있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글에 살짝 내용 추가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곤충이나 미생물의 활동은 생명으로서 그들의 올바른 생활 방식이죠.
    단지 타 생명에게 가해진 끔찍한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그 행동이 세계의 법칙으로 허용된 것인지 아닌 것인지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무슨짓을 하던지 그것도 자연의 법칙으로는 허락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혼이 있고 그 영혼에 업보가 붙는 세상에서는 윤리와 도덕에 진짜 의미가 있겠죠.

    하지만 곤충과 짐승에게 적용되는 윤리와 도덕은 인간과는 다를거라고 봅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5 은하수하수
    작성일
    24.06.29 23:35
    No. 4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2522
    작성일
    24.07.04 19:28
    No. 5

    9/38 섞어가고 -> 썩어가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眞펜릴
    작성일
    24.07.04 19:46
    No. 6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4.07.05 17:32
    No. 7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4.07.06 13:53
    No. 8

    cctv 생각을 못하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Buri
    작성일
    24.07.07 20:37
    No. 9

    용언은 놔두고 국 끓여먹나
    또 환상마법 파악했다면서 안쓰는건 뭐지 환상마법으로 속이면 되지 않나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41 Crr밤비
    작성일
    24.07.08 22:21
    No. 10

    음... 1화에 차올랐던 기대에 비해 점점 좀 애매해지는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24.07.14 08:00
    No. 11

    뭔 생각이 이리 많아요
    사건이 끝난후에 평가나 분석이 따르는거지
    이런식의 글쓰기는 작가에게 편하고 독자에겐 짜증나는 스타일~~

    찬성: 14 | 반대: 10

  • 작성자
    Lv.37 썽준
    작성일
    24.07.21 19:18
    No. 12

    사이즈가 인간 두배? 걸어다니나요 파닥파닥 날아다니나요?ㅋㅋ 인간 기준으로 만들어진 공간을 두배 사이즈 해츨링이 날아다니면 턱턱 걸리고 쉽지 않을것같은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아르잔
    작성일
    24.07.25 11:39
    No. 13

    해츨링의 육체로 싸울거면 현제 해츨링의 모습을 상상할수있게 해주세요
    손닿는 거리에선 손톱과 꼬리가 더 강하다 어쩌다 하는데
    손이 짧은지 긴지 꼬리가 얼마나 짧은지 긴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근접전투 한다니 문득 귀여운 해츨링의 짧은손이 머릿속에 스치는데
    전투가 되려나? 라는 웃긴 상상을 해버림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2 GrayAn
    작성일
    24.07.26 22:19
    No. 14

    지금까지 내용을 보면
    형태는 인간형에 피부는 비늘이고 파닥거리며 날 수 있는 작은날개와 사이즈는 알 수 없는 꼬리가 있음 전체 사이즈는 인간의 2배
    인간사이즈에 맞춰있는 문고리를 잡을 수 있는 손가락이지만 커다란 손톱때문에 더 세밀한 작업은 못하는 손과 인간처럼 걸어다니는 발을 가지고있음
    이정도네요
    인간형 헤츨링 용족?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누와르
    작성일
    24.07.28 18:55
    No. 15

    아니 배고프다며? 뭔 잡생각이 이리 많나요 당장 배고파서 죽겠다면서?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2 군구마
    작성일
    24.08.04 03:21
    No. 16

    첫작품임??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퓨전펑크에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 FREE 바깥의 이방인 (4) +27 24.06.05 10,929 340 13쪽
11 FREE 바깥의 이방인 (3) +15 24.06.05 11,301 361 14쪽
10 FREE 바깥의 이방인 (2) +37 24.06.04 11,821 344 15쪽
9 FREE 바깥의 이방인 (1) +21 24.06.03 12,381 354 15쪽
8 FREE 선택했다. +34 24.06.03 13,445 392 14쪽
7 FREE 도시가 나를 본다. +19 24.06.02 14,144 413 12쪽
6 FREE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15 24.06.01 15,045 448 13쪽
» FREE 안팎으로 혼란하다. +16 24.05.29 16,979 454 15쪽
4 FREE 몬스터 헌팅 +23 24.05.28 17,934 517 13쪽
3 FREE 던전? 하수도? +13 24.05.27 19,903 450 12쪽
2 FREE 이름을 외치다. +41 24.05.27 22,807 555 17쪽
1 FREE 알을 깨고 나오다. +21 24.05.27 27,687 650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