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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너무 어렵다 수고요

찬성: 6 | 반대: 6

읽다보니 매우 흥미로운 세계관이네요
세계관의 편린을 보여줄 때마다 흥미로워요

찬성: 7 | 반대: 1

차가움 손길 차가운 손길

찬성: 1 | 반대: 0

2p 잠금을 풀러온 것을-> // 4p 사다리를 오르든->는, 받쳐야 -> 바쳐야

찬성: 1 | 반대: 0

폐쇄적이라 추궁하는 분위기는 이해하지만 본인이 극악으로 위험하다 여기는 하수도에서 기어 나온 아이가, 며칠치를 한번에 먹을 정도로 굶은 아이가 몇시간 자고 일찍 일어나길 기대한다면 그건 정말 많이 억지일겁니다

찬성: 3 | 반대: 1

세계관 설명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반대로 그만큼 체계적으로 구성하신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찬성: 1 | 반대: 1

설정은 재밌는 데, 갑갑해하는 이유가 주인공의 능동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환생 전 계약, 타고난 운명, 종족적 특성, 카르마 등등 이걸 주인공의 행동으로 풀어나가는 게 아니라 그냥 다 설명으로 때워버리니까. 웹소설 메타랑은 배치가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부 낯선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도 맞지만, 글 역시도 살아남기 위해서 시세 파악을 잘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캐릭터 성이 부각되지 않는 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러가지 판타지 주인공 군상이 있겠습니다만 고전적이면서도 잘 먹히는 용맹하고 저돌적인 전사 캐릭터, 배드에스 분위기의 고독한 방랑자, 세상 똑똑한 마법사나 책략가.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 데 지금 주인공에게는 아직 그런 면모가 보이지 않는 헤츨링이라는 느낌입니다. 12화에 이런 댓글이 달리는 게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큰그림이 있으시겠지만, 빨리빨리가 대세인 메타인 점도 감안하셔서 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36 | 반대: 1

인간 패티쉬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힘들다가 --> 힘들다고

찬성: 1 | 반대: 0

실버 드래곤인가

찬성: 1 | 반대: 0

오타. 태성적으로 ~> 태생적으로

찬성: 1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흥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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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숨겨진 종족 특성 세계 특성 ㅋㅋㅋ 이제는 걷는것도 사실 특수한 성별이라서 특별하게 걷는다고 하겠네

찬성: 12 | 반대: 1

골드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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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는 아닌거 같은데 좀 맛남

찬성: 2 | 반대: 2

아하 인간페티쉬있는 드래곤이라 위협벗어나도 인간변신계속해서 다니시겠다

찬성: 0 | 반대: 0

택티컬 할머니와 렙틸리언의 모험

찬성: 2 | 반대: 0

와 겁나 재밌다
요즘 완전 핫한 뜨거운 감자인 작품인가 보네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뎃글 엄청 달리는 게 다 관심인 듯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

찬성: 3 | 반대: 1

설정을
하려면 설명좀 하고 가지 시작할때
비늘이 푸른빛이라든가 이제 와서 갑자기
당연스럽게 냉기에 관련된 드래곤이라
그렇대 필요한 부분은 설명이 없고
그리고 이제와서 드래곤중에 주인공이
속한 계열은 인간에게 우호적이라
그래서 인간이도 잘해 준다? 앞에서 그난리를
치고? 갑자기? 처음부터 의심속에 나도 모르게
호감이 간다 형식은 있었어야지 않나..
드래곤에 패널티만 있고 세상에서
드래곤한태 주는 격은 있다 없다 하네

찬성: 2 | 반대: 1

요즘 사람들은 프로스트드래곤이나 블루드래곤을 생각할지모르지만 실버(은)드래곤임.
예로부터 레드나 블랙이 도시를 멸망시키거나 한다면 실버드래곤은 인간등 지성체의 도우미역할을 하며 일부 판타지설정에서는 드래곤중 신을 섬기는 드래곤으로 신성력을 사용한다고도 함.

찬성: 1 | 반대: 0

예전 판타지소설 느낌이 납니다. 요즘 유입을 생각하면 초반이라도 설명 이런것들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야 사람들이 읽을꺼 같네요. 새로운 사건 일어나고 강해지고 재밌는 부분까지 안와서 연중되거나 조기완결되면 아쉬울꺼같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