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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1 | 반대: 0
군밤의 도는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하니 감히 유학의 도가 이에 따를 수 있으랴
찬성: 132 | 반대: 1
군밤설법
찬성: 36 | 반대: 0
소설 속에서 우리가 아는 위인의 모습과 다른 면을 볼 수 있는게 대체역사의 재미죠 군밤의 왕과 이항로의 다음이 기대되네요ㅎㅎ
찬성: 27 | 반대: 1
군밤 화법 ㅎㅎ
찬성: 10 | 반대: 0
군.밤.왕
찬성: 5 | 반대: 0
군밤의 왕이로다. 율조가 되시겠군
찬성: 52 | 반대: 0
군밤왕님 대단해!
찬성: 4 | 반대: 0
잘 봤습니다.
경학으로 들어온 공격을 군밤으로 카운터를 먹이시네요.
찬성: 16 | 반대: 0
글 읽기 전에 선추천부터 박고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그러고보니 사관이 기록하죠. 군밤 굽는 레시피가 박힌 승정원일기랑 실록이라니ㅋㅋㅋㅋㅋㅋ
찬성: 90 | 반대: 0
흑묘백묘론이 아니라 군밤론이네 ㅋㅋ
찬성: 44 | 반대: 0
개져아
사관1: 저 밤 종류를 어찌 다 적을까요? 사관2: 그럴듯하게 새이름을 붙여야지? 후세의 역사학도들: 이렇게 밤을 가리키는 한자가 많다니! 군밤은 고래부터 유서깊은 음식이었구나!
찬성: 102 | 반대: 0
실제 역사에서 이항로를 위시한 척사파의 논리도 내용만 보면 꽤나 그럴싸했죠. 경제침탈을 걱정해 교역을 막자는게 핵심 논리였으니 다만 그렇게 하면 서양이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을 안한게...
찬성: 57 | 반대: 0
니가 군밤맛을 알아?
찬성: 15 | 반대: 0
니가 밤을 알아? 하찮은 밤조차 여러 악조건을 넘어서서 맛있게 구울줄 모르는선비는 국정을 논할 자격이 앖다
찬성: 33 | 반대: 0
군밤도
찬성: 2 | 반대: 1
작가님께서 어휘력이 참으로 뛰어나신듯합니다. 다양한 어휘를 알고있는것과 구사하는것은 또 다른 차이인데, 첫화에서의 성저십리 사투리부터 고풍스러운 옛 표현까지, 간만에 읽는맛 나는 소설이 나왔구나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
찬성: 52 | 반대: 1
군밤론이네요 근데 이런식으로 알기 쉬운 사물로 비유를 들어 주장하는 학파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명가 였던가?
읽을수록 느끼는게 아마 이 작가님은 문창과나 국문과 나오셔서 등단하셨거나, 등단을 꿈꾸시다 방향을 트신것같네요. 글이 무게가 있고 한 글자 한글자가 눈에 박힙니다
찬성: 42 | 반대: 0
이게 바로 고종의 필리버스터다.
찬성: 26 | 반대: 0
자연물이나 일상에 비유하는 고-급 유학
찬성: 13 | 반대: 0
군밤왕 ㅋㅋㅋ
군밤이란 무엇인가? 군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야. (궁예말투)
찬성: 12 | 반대: 0
재밌어요
사실 저시절 척사파는 그들의 신념은 굳건하고 의지는 곧을지언정 역사적, 시대적 관점으로는 결코 좋은평가를 해줄수가 없는게 현실이지요.....
찬성: 18 | 반대: 0
군밤 먹고 싶네요. 약밤 까먹으면 꿀맛인뎅
기승전군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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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