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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맥이는 군밤왕님 ㅋ
찬성: 77 | 반대: 0
그러니까 나라에서 돈 줄테니까 면세 혜택 다 거두고 서원은 늘리겠다는거죠? 으음...
찬성: 132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사랑합니다
찬성: 1 | 반대: 0
군.밤.왕
찬성: 3 | 반대: 0
유학자더러 성리학교본대로 하라는 왕. 틀린거 없네
찬성: 132 | 반대: 0
군밤 뿐만 아니라 엿도 잘 먹이네요
찬성: 97 | 반대: 0
늙은이 짬밥이 어디안가네
찬성: 57 | 반대: 0
오우 공교육 도입인가?
찬성: 51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그럼 서원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큰그림인가
찬성: 44 | 반대: 0
어라. 정말 서원 확대로 교육도 진흥하려는 건가??
찬성: 58 | 반대: 0
이야...묘하게 둘 다 멕였네..
찬성: 39 | 반대: 1
와 새로운 접근... 조와요
찬성: 13 | 반대: 0
꾸르잼 이런 작품 기다렸습죠
아아 면세는 없지만 학교는 늘릴거야 ㅋㅋㅋㅋ
찬성: 72 | 반대: 0
뭐...뭔가 일어나고 이써!!
찬성: 10 | 반대: 1
ㅋㅋㅋㅋㅋㅋㅋㅋ군밤맛
ㅋㅋㅋ
그까이 화포 정비해봤자 상선 하나 못 막을텐데 ㅋ 흥선군 지딴엔 머리쓴다고 댕청하게 구는게 커엽ㅋ
찬성: 14 | 반대: 3
노오력하면 서구의 침공을 막을 수 있다는 건 놀랍게도 1870년대까지 개화파도 공유하던 인식이었습니다. 아무리 국제정세를 잘 인식한다고 하더라도 무기의 위력이라는 건 직접 겪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까요.
찬성: 63 | 반대: 0
그래서 웃겨요 ㅋ 개화고 척사고 우물 안 물벼룩 주제에 지덜끼리 꿈 속에서 치고 박고 있으니 ㅋ
찬성: 20 | 반대: 1
이건 완전 처음보는 전개내요ㅋㅋㅋ
찬성: 23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있습니다.
너희들도 퍽 재미있게 산다 ㅋㅋㅋ
찬성: 32 | 반대: 0
현대 대체역사물에서는 대원군을 비판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나마 개혁 비슷한거라도 실천한 이는 대원군 밖에 없었죠 의도냐 어찌됐든 개화파는 결국 거의 친일파트리 탔고요 유림이라 하는 이들은 뭐 고루함에 입만 살았고 당백전도 채택은 김병학인가(?) 하여튼 거기서 주장한거 채택한건데 그냥 이시대 사람들 역량의 한계였던거 같음
찬성: 41 | 반대: 0
이때는 조대비가 살아있으니 철종의 비라해도 섭정은 조대바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차차... 그 내막을 머릿속으로 구상만 해두고 적지는 않았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추가했습니다.
이걸 이렇게 할 줄은 몰랐네요ㅋㅋ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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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