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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에서 나오는 민자영이 하는 짓이 귀엽내요. 헌데... 원역사의 민자영이라면? 귀남옹 께서 소름 끼치실듯
찬성: 100 | 반대: 2
산신령님... 선물이라면서요. 평범한 사람이 조선시대 고종이 되는 것이 어떻게 선물입니까... ㅜㅜ 그냥 먹는 것만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는다고 행복한게 아니잖아요.
찬성: 157 | 반대: 0
세자는 천세 아니고 백세
찬성: 1 | 반대: 0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그런 예법을 알았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당장 개화기에도 (물론 칭제건원 이후긴 합니다만) 아무 때나 만세 산호를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찬성: 84 | 반대: 0
무속 매니아 민자영이 본래 똑똑하니 100년 연륜으로 잘 이끌면 훌륭한 인물이 될듯.
찬성: 19 | 반대: 40
이번 고종은 잘 하겠지
찬성: 18 | 반대: 0
설마 민비련이 정상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죠. 처참한 최후를 기대해 봅니다.
찬성: 61 | 반대: 36
그 민자영 아니었으면 ㅋㅋㅋ
찬성: 7 | 반대: 3
주인공이 자영이 교화하겄네 ㅋㅋ
찬성: 20 | 반대: 2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있습니다.
흠 여든줄 먹도록 한국현대사를 몸소 겪은 양반이 원래 배움이 짧고 몸이 어려졌다기로서니 하는 짓도 애 같아진게 좀 아쉽다
찬성: 13 | 반대: 56
소시민으로서, 거기에 역사의 모진 풍파를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상일 것 같아요. 얼치기 방구석 파시스트들이 아니니까요.
찬성: 138 | 반대: 2
근데 고종이 철종이 아니라 효명세자 양자가 된게 철종이랑 항렬이 안 맞아서얐을걸요 양자 입적하려면 항렬이 그보다 낮앙야 하는데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입적되기 전 철종이 효명세자와 같은 항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철종이 헌종의 뒤를 잇는 과정에서 석연치 못한 구석이 있었지요. 반면 고종은 따지면 효명세자보다 두 항렬 아래이므로 딱히 문제될 것은 없었고, 어차피 왕실의 직계가 철종의 죽음으로 단절된 상황이니 관례를 어느 정도 우회함은 용납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찬성: 21 | 반대: 0
진짜 주인공 마음에 드네요. 항상 먼치킨만 보다가 보통사람들과 비슷한 소시민의 고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찬성: 63 | 반대: 0
민씨 고쳐쓰나요 아예 등장 안하길 바랐는데 그렇진 않겠네요 그나저나 주인공 나잇대의 어르신들 참 다사다난한 시절을 사셨죠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항상 당신께서 광복때 뭣도모르고 만세 부른 이야기나 전쟁통 얘기를 해주셨죠
찬성: 56 | 반대: 1
53% 네가 너였더라도 ->> 내가 너였더라도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당장 저희 조부모님께서 저런 삶 속에서 사셨음을 익히 들었기에 저 아픔이 남같지가 않네요. 소설속 주인공, 그리고 작가님. 꼭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22 | 반대: 1
사람을 다루는 위치에 올라서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주인공이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0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그런 연령대네요. 친척 할아버지가 일제때 강제징용 당하고 6.25때 전쟁터에서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아남았다는 일화가 생각나 소름이 돋네요.
찬성: 44 | 반대: 0
그리고보면 아부지어머니는 고종말년에 만날수는 있겠내 아니 힘들려나 에매하내 조부모는 어릴때봐도 부모대는 10년정도 격차가흠
찬성: 0 | 반대: 1
어릴때야 저렇겠지만...정치밥먹다보면 ㅠ 이 소설 속에서는 잘 컷으면 ㅎ
글이 정말 좋습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세상에 식상하다
찬성: 0 | 반대: 10
민자영은 안돼 ㅠㅠ 저....저 요망한 년은 안돼.....
찬성: 13 | 반대: 7
민자영? 그 썅년? 나라말아먹었음에도 용케 잘 죽어서 황후로 불리는?
찬성: 33 | 반대: 9
중전 민씨를 우리 나라 사람들 손으로 참하고 혁명을 일으켰어야 하는데......
찬성: 29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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