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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 무게감이 상당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34 | 반대: 0
긴가민가잼!
찬성: 5 | 반대: 0
눈앞이 깜깜해졌다
찬성: 6 | 반대: 0
ㅎㅎ
찬성: 1 | 반대: 0
와 이거 좋다
고인 분이다.
찬성: 9 | 반대: 0
쓸데없는 고유명사 한자가 너무 많아서 문장이 난잡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져 글 읽기 싫어짐.... 개선이 필요합니다.
찬성: 11 | 반대: 154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윗분; 조선시대 배경 작품에 한자 많다고 싫다면 그냥 다른 거 읽으시는 게 나을듯;;
찬성: 90 | 반대: 4
음 글이 읽기 싫어지진 않는데 대사 서찰 문인 성심 이런 쉬운 단어는 구태여 한자를 병기할 필요 없다고 봄.
찬성: 21 | 반대: 36
네.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불필요한 부분에서는 국한병용을 삼가도록 문체를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문제가 보일 경우 지적 부탁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디 좋은데 주인공이 자주 안나와 아쉽..
찬성: 2 | 반대: 0
효명세자가 아니고 철종아들로 입적하면 뭔가 좀 달라질것같은데 철인왕후가 수렴청정권한을 갖는다거나
찬성: 4 | 반대: 0
까놓고 로마 대체역사물에 라틴어가 어느 정도로 나와야 만족하겠음? 적당히 나와서 맛만 보여주면 되지 그거 고증하겠답시고 많을 걸 시도하고 바라는 건 뻘짓임
찬성: 5 | 반대: 61
소설은 교과서도 아니고 역사책도 아님
찬성: 5 | 반대: 49
로마 대역물에 라틴어가 안나오면 그건 대역물이아니고 판타지지 ㅇㅅㅇ 아예직위가 다른대 현대용어로 대체가 되는게 더적을탠대?
찬성: 44 | 반대: 0
물론 오등작이나 대화체들은 대체해도 공식상 대례는 한자병기가아닌 현대용어병기하는게 더어울리긴하겠지만
찬성: 3 | 반대: 0
판타지 양념빠진 대체역사소설 같네요. 좋다 나쁘다 평은 아니고 신선하긴한데 좀 어렵게 다가오긴하네요
글 솜씨가 상당한듯
찬성: 9 | 반대: 1
갑자기 이렇게 상황이 달라진 이유가 명복이가 밤을 구워서인가요.. 연결이 좀 애매하네요
2페이지 대저 난이란 에서 난초란 한자가 맞지요? 무슨의민지 다시읽어도 한자 오류 인듯
찬성: 0 | 반대: 2
다음 화 초반에 나오는 박규수의 말에 나오는 것은, 어지러울 亂이 맞습니다. 한 번 어지러워지기 시작하면 계속 어지럽게 된다는 비유지요.
지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주인장한테 가게 레시피바꾸라는 진상소놈들?
찬성: 10 | 반대: 2
한자는 문맥상으로 뜻을 알기 어렵거나 너무 어려운 한자들만 설명 달아놓으심 보기 편할 듯?
이해는 못하겠지만 재미있어... 일반 보기로 했으면 끝까지 봐야겠다
문장이 지들눈에 복잡해보이니까 난잡하다고 까내리는 진상독자수준ㅋㅋㅋㅋㅋ으 극혐
찬성: 13 | 반대: 0
훈풍은 봄의 시작이 아니라 여름의 시작에 부는 바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4
지금와서 댓글 다시 보니 웃기넼ㅋㅋ 본인 생각이 정답이고 진리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구나
찬성: 10 | 반대: 0
ㅋㅋㅋ댓글 라틴어 보니까 갑자기 전에 로마배경 대역소설 볼 때 댓글 생각남ㅋ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거기 등장인물들 이름 복잡하고 못외우겠다고 뭐 이런 이름들을 갖다썼냐고 가독성 떨어진다던 제 지능떨어지는 소리는 모르는 댓글 있었는데ㅋㅋㅋ 그럼 로마 대역물 이름을 막시무스 말고 마크로 쓰냐고ㅋㅋㅋㅋ 여기도 비슷한 분 납셨네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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