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앉아 있다가 그림판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사이툴로 채색을 해봤다.
허허허... 정줄을 놓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
치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슬프도록 아름다운
끄적끄적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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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time
001.
[탈퇴계정]
14.06.01 01:33
으허허. 귀엽네요. 정줄 놓으셔도 되겠음다.ㅋㅋㅋ
002. Lv.67 하늘소나무
14.06.01 07:36
오 귀여운데요 ^^나름 케릭터 있네요 ㅎㅎ
003. Lv.52 김윤우
14.06.01 08:40
엄..그림판 사선 브러쉬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만들어진 결과물임당..ㅋㅋㅋ
머리큰건 치비라 그렇다 치지만 상체가 너무 크지 않나요..
앞에 축구공 하나 똭 놔주면 체육계통 활발 소년.
004. Lv.67 하늘소나무
14.06.01 14:39
상체가 저정도는 되야 한 운동 하는구나 싶을듯 ㅎㅎ
귀여워요 ^^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