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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벗 - Be, But...

사회생활 잘하는 조던 남작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비벗
작품등록일 :
2022.09.15 03:52
최근연재일 :
2022.10.30 23:00
연재수 :
45 회
조회수 :
171,827
추천수 :
6,874
글자수 :
336,119

Comment ' 17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2.09.22 10:02
    No. 1

    왜 103일까 알리바바와 도둑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8 무쇠주먹
    작성일
    22.09.22 21:48
    No. 2

    소재가 참신합니나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들판k
    작성일
    22.09.23 02:57
    No. 3

    와 잘될 작품같아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萬山
    작성일
    22.09.27 13:33
    No. 4

    ㅎ~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10.07 00:30
    No. 5
  • 작성자
    Lv.37 식용인간
    작성일
    22.10.11 02:55
    No. 6
  • 작성자
    Lv.71 디플럭스
    작성일
    22.10.12 16:08
    No. 7

    조던 조던 공 ㅋㅋㅋ 풀네임인가... 두번 부른것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슬라이프
    작성일
    22.10.13 14:28
    No. 8

    조던 조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와나리본
    작성일
    22.10.14 03:33
    No. 9

    소재 참신해서 좋네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크루이츠
    작성일
    22.10.14 12:18
    No. 10

    근데 하나하나 손으로 필사하는것보다는 차라리 판화를 찍어내는게 더 빠르고 쉽지 않을까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22.10.15 18:08
    No. 11

    조언 감사합니다. 나중에 본문에 기술될 내용이기는 합니다만, 주인공 입장에서는 그 문제에 고민이 많은 상태입니다. 지구의 중세에서는 인쇄술의 발전 이후 시민혁명과 종교개혁 등의 대격변이 일어났던 터라... 그것이 좋은 방향의 변화인 것은 분명하지만, 쫄보인 주인공으로서는 많은 피가 흐를 만한 변화에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질적인 발명을 선보인 뒤 발생할 파장을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그것이 만화라는 관념적인 방향성을 떠올리게 된 이유 중 하나기도 합니다. 추후 수정을 통해서 이런 부분을 간략하게라도 본문에 설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와라
    작성일
    22.10.16 18:58
    No. 12

    근데 이미 만화(삽화와 지문의 교차를 통한 독자의 이해력을 큰폭으로 확장시키는 기법)라는 충분히 문화적 파급력이 개념을 퍼뜨리고 있는데 인쇄술로 고민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삽화의 필사에 드는 노동력이 단순히 글자를 옮겨적는 것같은건 따위로 취급할만큼 노동력과 난이도(그림실력등)가 높은데, 그런 거금을 들인 사업(실패시 물리적으로 목이 날아갈 가능성 다대)의 실패요인을 해결할 요인을 배제할 필요가 있나 싶고요.
    그렇게 인쇄술의 발전이 무섭다면 통짜 목판을 사용한 원시적인 삽화인쇄기법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22.10.16 20:46
    No. 13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도 분명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주인공은 그림소설을 대중문화가 아니라 고위층의 프리미엄 취미생활로 마케팅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좀 낙관주의적인 발상일 수도 있겠지만) 인쇄술의 발전이 필수불가결한 가치라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기술 발전이 낳을 사회변혁에 대한 미묘한 불안감이 겹쳐서 그쪽으로는 생각이 뻗지 못했다고 봐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10.18 12:52
    No. 14
  • 작성자
    Lv.99 youyou79
    작성일
    22.10.21 22:04
    No. 15

    첫편에 주인공 외동이라고 나오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비벗
    작성일
    22.10.22 00:44
    No. 16

    예. 입사할 때 죽은 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드물지요. 심 차장은 그렇기에 그를 외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을 바로 알아봐주시니 기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22.10.23 17:33
    No. 17

    아 지구에 동생있구나 부모님 동생이 잘 챙기것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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