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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정점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산하련
작품등록일 :
2018.01.24 09:13
최근연재일 :
2018.05.28 23:55
연재수 :
250 회
조회수 :
642,670
추천수 :
12,729
글자수 :
1,41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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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정점에 서다

부의 정점에 서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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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1.24 09: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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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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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8.01.31 17:56
    No. 1

    안녕하세요. 산하련입니다.
    현대판타지 부의정점에서다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털레리
    작성일
    18.02.04 18:46
    No. 2

    10편정도 읽다 후퇴해서 댓글 남김니다
    미래의내가 과거의 나에게 다이어리를 보냄니다
    과거의나는 다이어리를 제대로 정독조차 안하죠
    일반적이라면 우선 미래의나는 어떡개 살아는지
    다이어리부터 정독할텐데 전혀 그런개 업씀니다
    작가님은 당연한거라서 안썻다라면 할말업씀니다만은
    다이어리는 미래 자신의 인생임니다
    그걸 보구 아무감정이업다면 안본거지요
    30년인생을 수십번을봐야 정상 아닐까요?
    자신이 어떡개 살앗는지 가족간의관개는 친구 애인간의감정은
    어떠해는지 아무리봐도 모자른거 아닌가요?
    시대는 어떠개변하는지 정치는 과학은 아무리봐도 모자르지요
    예를한개들어서 핸드폰을 산것을썻다면 과거의나는
    핸드폰이 어떡개생겨는지 어떤기능이 잇는지 아무리고민해도 모자르잔아요
    컴프터는 인터넷은? 30년치의 미래를 봐쓰면 어떤인생을 살아야되는지
    먼저 고민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되는거아닌가요?
    일기에 주식차트쓰는 병신은 업잔아요?
    일기는 말그대로 일긴대 대충일고 주식이나해야지...
    말이되나요? 그럼 일기를 왜보냄?
    주식차트나 모아서 보내지...
    일기를보낸건 자신의 인생이 실패한거를 인정한거고
    과거의나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바란거잔아요
    그럼 과거의나는 그런 부분에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야되는대
    그런 부분운 조금도 업고 걍 닥치고 주식투자....
    도대체 미래의나는 일기에 주식차트만 잔뜩쓴 또라이고
    과거의나는 고민은 일도업는 닥치고 주식투자하는 병신인 글임...
    가족 친구 연인 자식 그런건 생각도 안함..
    일기는 과학 주식 정치을 쓰는개 아니고 감정을쓰는건데 말이죠...
    일기는왜써는지 모르개씀 걍 주식차트나모으고 과학저널이나 베끼면 일긴가요?
    작가님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일기에는 무어이써잇는지...
    나의일기는 연인과 무엇을 햇는지 부모님에게 왜 불효하고 반성해는지 왜친구과다퉛는지 이런걸 주로씀니다...작가님의 일기에는? 주식차트?정치?사회변화? 이러거만쓰시나요?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8.02.05 16:58
    No. 3

    일기라 표현되었지만 실제로는 주식 매매일지 입니다.
    중간중간에 그런 부분이 나와있습니다.
    본인 일상은 거의 없고 사회의 큰변화와 매매했던 몇종목 주가만 나와있다고 말입니다.
    주인공이 가진 정보는 대단히 제한적입니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8.02.07 18:26
    No. 4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연두도깨비
    작성일
    18.02.11 11:34
    No. 5

    lctm서브프라임때 파산하고 국유화됬는데 그정도면 아직도 부채땜시 빌빌거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8.02.11 13:47
    No. 6

    LTCM은 실존했던 유명 회사입니다. 이 작품 역시 그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과거 그 당시 금융계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우명회사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0 ss*****
    작성일
    18.02.12 11:58
    No. 7

    ltcm은 헤지펀드 같은 게 아니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ta******
    작성일
    18.02.13 11:38
    No. 8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볼게없어후
    작성일
    18.02.13 14:50
    No. 9

    주식은 시시때때로 변화합니다. 사실 우린 어제 본 로또번호 조차 쉽게 기억하기 쉽지않죠.. 주식 해본적도 없는게 눈에 확보입니다... 정확한때 매수 매도를 통해 처분하고 투자하고 거의 타이밍 싸움인데... 그 걸 알려면 1분 1초 내가 언제 뭐하고 뭐해서 언제 매각하고 다 기억해야하는 데 ... 이 소설은 차라리 뭔가 특이한 능력이 전승되어 모든걸 다기억하는 개먼치킨이 되거나 하는 설정이 없이 겨우 일기로 과거 무능력자가 주식으로 돈을 번다? 그 어떠한 설물상품도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장기간으로 비정상적으로 오른 비트코인을 배경으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 뭐 대략적 미래를 안다고 해도 주식을 혼자서 투자하는건 아니기때문에 수익률이 부자가 될수준도 아니고 거의 용돈버는 수준바께 이익을 얻지못할텐데...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너무한부분이 많네요. 모든걸 다 용납시키는 특수능력자 설정이라도 넣으시졍... 뭔 미래일기가지고 부의정점을 선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8.02.13 23:00
    No. 10

    요즘은 데이트레이딩이나 스켈핑이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그런 것 없었습니다.
    컴퓨터 없던 시절 전화로 호가 확인후 주문내면 증권사에서 취합후 다시 거래소로 넘기는 방식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별보라
    작성일
    18.02.15 17:27
    No. 11

    중학생이 쓴 것 같은 문피아에서 오랫만에 몇 안되는 필력이 느껴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근데 위에분 오타가 아니라 맞춤법도 모르는게 느껴져서 거북함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7 어휴진짜
    작성일
    18.02.26 17:47
    No. 12

    첫회에서 포기해보긴 억수 올만이네 포오기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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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100 G 부의 정점에 서다 226화 18.05.16 214 10 12쪽
225 100 G 부의 정점에 서다 225화 18.05.16 211 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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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100 G 부의 정점에 서다 222화 18.05.14 211 1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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