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누군가는 말하지.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또 다른 자는 미래는 정해진 운명과도 같은 것이라고도 해. 하지만, 나는 둘 다 믿지 않아. 왜냐고? 난 미래를 사냥하는 '미래 사냥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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