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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능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 유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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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pin11
작품등록일 :
2023.02.20 22:22
최근연재일 :
2023.02.22 23:10
연재수 :
7 회
조회수 :
123
추천수 :
0
글자수 :
13,243

작성
23.02.20 22:24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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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5쪽

2

DUMMY

"여기가 어디지?"


웅웅


너가이제까지 세운 많은 공적을 치하하여 보답하고자 한다


"뭐라고 공적??"


-이공간은 곧 없어진다. c80-as 차원계에서 환생한다


"왜 니멋대로 환생이야 내 몸을...?! 아니 한줌의 내공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게 뭐지??"


-신룡.. 레드드래곤 나이는 3천살로 레어는 이곳이 좋겠군


"뭐 신룡? 그게 뭐지?"


-답할 시간이 없다. 행운을 빈다"


"뭐?? 내 말 안 끝났어"


위잉


어느 동굴안


'으음??'


"공간이 왜이렇게 좁아!"


-곁에서 지켜보겠다. 남자로 폴리모프 라고 말해봐라


"폴리모프? 그게 뭐지??"


-해보면 알것이다"


"남자로 폴리모프"


샤악!


'방금 전만 해도 좁아터졌었는데 왜 이렇게 넓어??'


-너는 드래곤으로 환생했다 보통 드래곤의 수명은 1만5천살 정도되지 거짓말좀 보태면

너는 너의 의지로 죽지 않는 이상 수십만년은 살테지 즐거윤 유희가 되길.. 아 저기 옆에 마법책이 있으니 꼭 필독하고

저 책을 가지고 다니려면 아공간 소환이라고 하면 공간이 소환되니 그곳에 넣고 다니면 편리할꺼야 그럼 굿럭


그리고 그 존재는 사라졌다.


"후 그 혈교와 마교놈들이 무슨 수를 부린건지 이상한 공간에 있다가 이런곳으로..

엥 그런데 나 벌거벗은 몸이잖아! 내 옷은? 바지는?? 칼은?? 이게뭐야!!!! 일단 옷부터 입어야지"


주인공은 신으로 보이는 사람에게서 말한데로 책을 아공간에 넣고 레어에서 나와 달리기 시작했다.


천보!


"빨리 옷을 입던가 해야지 나체로 다니는건 꿈에도 생각 못했어."


샥!!


한참을 달렸다


꼬르륵


"수시간을 달렸는데 마을하나 보이지 않다니. 그건 그렇고 이 세상은 어떻게 이뤄진거야? 후 혈교 마교놈들

내가 다시 무림으로 돌아가는순간 가만두지 않는다!!"


한참을 더 달렸다.


"도대체 왜 마을이 왜 안보이는거야!! 배고파 죽겠네!!"


그때였다.


"저기 초록색 동물은 뭐야? 사람인가?"


키는 대충 4m는 족히 넘어 보였다.


"뭐지 이 동물은?? 호오 신기한 생물일세.."


게륵게륵!


"먹어도 되는건가?? 인간은 아닌거 같고.. "


일양지!


게륵게륵!!!


직경 3cm 의 동그란 구멍이 뚫렸다.


그리곤 다시 천천히 회복된다.


"대단하군 다시 상처를 빠르게 수복하는군.."


월천참!


깊은 상처를 남겼지만 곧 수복하고 만다.


-마법을 써라 인간 아공간 속에 넣은 책을 꺼내보란 말이다.


"엥 어디서 들리는 거지?"


-당장 써라 인간!


"알았어 알았다고"


아공간 소환


안을 들여다 본다.


"이건가?"


책을 본다.


-인간 검지를 치켜들고 몬스터를 가르켜라


"이렇게??"


-그래 이제 책속에 6서클 마법이라 적혀있는 파이어 캐논이라고 말해봐라.


"파이어 캐논"


쾅!


거대한 화염의 커대한 크기로 커지며 한곳으로 응집해서 몬스터의 몸을 없앤다.


흔적조차 없어졌다.


"엥??"


- 마법이란 편리하다 너희 세계에서 쓰던 무공보다


"인정하지 화공을 써도 이렇게 거대한 생물을 순간적으로 먼지도 없게끔 화하게 만들지 못하지.

그런데 너무 배고픈데. 저 생물이 사라졌으니 먹지도 못하겠고. 당장에 뭘 먹어야 하겠는데."


끼룩 끼룩


커대한 맷돼지가 나타난다.


"먹을거다!!! 굶어 죽으란 법은 없지 하하!! 그건 그렇고 이 동물은 어떻게 해야 몸은 온전히 남기고 태워 먹을수 있을까?

검지를 치켜들고 몬스터를 가리키고 흠... 잠시 책좀.. 숫자가 높을수록 쎄다고 했지?? 1서클이라 이게 좋겠네"


-파이어볼트


거대한 화염으로 이루어진 화살이 날라간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 맷돼지 고기가 만들어 졌다.


"냠냠 제대로 구워졌군 몸 보신좀 해야겠어 흠 잡내는 나지만 먹을만해"


꺼억


"여기가 도대체 어디지 보이는 곳이 죄다 산이고 나무야, 산속인거 같은데 잠시 여기서 자고 좀있다 움직여야 겠군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시원하고 별들도 아름답고 그건 그렇고 달이 2개 잖아!! 다른 차원계라고 했지만 달이 2개일 줄이야"


에르에스 왕국


황제가 밥을 먹고 있다


"무슨 일인가? 베르스 경"


"폐하 부디 만찬을 즐기옵소서 웬만한 하급귀족보다 이 정도보다 잘 먹습니다"


"베르스경 강대하고 강했던 우리 에르에스 제국은 전쟁으로 90퍼센트의 영토를 잃고

이곳으로 쫓겨나고 난 후 코렌제국에 되갚음을 한다 하고 와신상담하며

많은 세금을 내게 하고 있는데, 내가 만찹을 즐기면 백성들이 생각할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할수 있겠는가?"


"만찬 까진 아니더라고 조금이라도 더 드시지요"


"난 괜찮소 이제 그만하시오 황제의 명이오"


"폐하"


"아무튼 그건 그렇고 보고 할게 있는가?"


"코렌 제국에서 사신이 온다고 합니다 아마 몬스터 숲에 가까이 있는 우리에게

몬스터 토벌을 해라는 말이겠지요 우릴 굴려 먹겠다는 겁니다 자기들의 군사력은

온전히 유지하고"


"음..... 그렇게 하도록 하시오"


"예?"


"그 덕택에 우리 군의 질이 대륙에서도 탑에 들지 않소"


"폐하..."


"베르스 경 우린 이대로 군사력을 숨기면서 시기를 기다리면 되는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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