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신감이 넘쳐버렸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모루우입니다.

<어느날 자신감이 넘쳐버렸다>는 당분간 휴재할 예정입니다.

독자님들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글이지만,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다는 판단을 내려, 휴재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며 따라와주신 독자님들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번에 더 좋은 글로 인사올리겠습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H12]

?

[군주의길]

아쉽네요..

[ap***]

얼른 좀 돌아오십쇼 신작 알림 받을라고 선작박아두겠음

[ra******..]

작가님 신작이 너무 보고 싶어서 시리즈에서 넘어왔습니다ㅠㅠ
수백수천권의 장르소설을 읽어오는 동안
정말 대단한 평가를 받는 작품도,
걸출한 필력과 재미를 뽐내는 작품도 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품은
아저씨가 야구를 참 잘한다에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의 다음 글을 꼭 읽고 싶습니다. 늦어도 좋으니 꼭 돌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