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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난쟁이 니 콜 (황혼의 새벽)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아동소설·동화

elishaland
그림/삽화
어릿광대
작품등록일 :
2019.07.12 12:07
최근연재일 :
2019.07.12 12:44
연재수 :
1 회
조회수 :
96
추천수 :
0
글자수 :
17,385

작품소개

줄거리 : 선장 집시 난쟁이 니콜은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을 구원하고자 난쟁이 선원들과 정처 없이 향 해를 떠나게 된다. 그러나 쏟아지는 폭우와 큰 파도를 맞으며 함선은 부서지고 해적들로 하여금 붙잡히고 만다. 해적들은 이들이 요정을 닮은 난쟁이라는 사실에 매우 놀라면서 서커스 동물원에 팔기로 마음먹는다. 요정을 닮은 난쟁이들은 동물원에서 동물처럼 철장에 갇혀버린 신세가 되었고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만다. 요정을 닮은 난쟁이들을 보면서 인간들은 매우 신기해하고 놀란다. 그리고 동물들과 의사소통이 가능 한 것을 보고 더욱이 놀란다. 서커스 동물원에서 달아날 것을 시시탐탐 노리던 집시 난쟁이 니콜은 청 황 금 강 새와 같이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거리를 방황하다 호숫가에 동굴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곳에는 거지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거주지로 이들은 박쥐 인간을 숭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집시 난쟁이 니콜은 난쟁이 왕자가 마녀의 저주로 인해 박쥐 난쟁이로 변해버린 나머지 인간 세상으로 왔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 술과 쾌락에 취해 공고하고 허무한 흑암과도 같은 어둠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파란 대나무 피리로 치료하며 선을 행한다. 그러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검은 복면을 쓴 사제들로부터 쫓김을 당하다 강물에 빠지고 만다. 강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정신을 잃고만 집시 난쟁이 니콜을 어느 한 소녀가 발견하고 구한다. 소녀로 하여금 목숨을 건진 난쟁이 니콜은 점점 가까워진다. 평소 소심하고 말이 없던 이 빛나 이름에 소녀는 난쟁이 니콜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잃고


집시 난쟁이 니 콜 (황혼의 새벽)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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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시 난쟁이 니 콜 2. (황혼의 새벽.) 19.07.12 96 0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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