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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낙조에서

영훈아, 낙조가자."

비조 형님.

"뜸금 없이. 낙조는 왜요?"

영훈.

"한번도 안가봤어. 오늘은 꼭가고 싶다."

비조 형님.

"그래요. 그럼......"

영훈.

커피 창업반 교육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비조 형님한테 연락이 온거예요.

아, 비조가 뭐냐 구요?

일식 집 이름 이예요.

진도에 있으면서 종종 들리는 곳입니다.

비조 형님은 제가 진도에 있으면서 친하게 지내는 형님 이구요.

형님, 덕택에 저또한 힐링 낙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경이 너무나 멋진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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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낙조에서 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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